-
옥타미녹스 후원 고진영, LPGA 최종전 우승..2년 연속 상금왕 MK스포츠14:42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옥타미녹스 후원을 받고 있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 고진영은 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...
-
북치고 장구친 韓 선수들..고진영 '상금왕'·김세영 '올해의 선수' 국민일보14:38“제가 계획을 세워 실행했지만 그 계획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 믿고 있어, 신기했어요.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탓에 지난달부터 미국여자프로...
-
'우승은 태극기와 함께' LPGA 최종전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과 태극기 야디지 북 마니아타임즈14:21올 LPGA 최종전에서 우승, 시즌 첫 승과 함께 상금왕에 오른 고진영이 태극기 문양이 새긴 야디지북을 뒷주머니에 꽂은 채 퍼팅을 하고 있다. [연합TV 뉴스 캡처] 세...
-
'그린적중률 1위' 조민규의 비법 "아이언 정교하게 다루기" 뉴스엔14:21[뉴스엔 한이정 기자] 조민규가 그린적중률 1위 비결을 전했다. 조민규는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 75.6536%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...
-
태어나 보니 아빠가 우즈, 실력까지 닮아가는 '새끼 호랑이' 한국일보14:09타이거 우즈(45)는 아들과 함께한 이틀간의 라운딩 내내 ‘아빠 미소’를 잃지 않았다. ‘골프 황제의 아들’이라는 이유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 세계의 이목을...
-
'그린적중률 1위' 조민규가 밝힌 비결 "난 장타자가 아니다" 마이데일리14:05[마이데일리 = 이후광 기자] ‘그린적중률’이란 파3홀에서는 티샷으로 그린에 올린 경우, 파4홀에서는 두 번 이내 그리고 파5홀에서는 세 번 안으로 ‘온 그린’에 성...
-
아들과 함께 한 '아빠' 우즈, "평생 간직할 추억 생겼다" 스포츠동아13:57타이거 우즈(왼쪽)와 아들 찰리 우즈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 11살 아들 찰리 우즈와 호흡을 맞춘 ‘골프황제’ 타이거 우즈(미국)가 21일(한국시간) 플로리다주 올랜도...
-
4개 대회서 18억..고진영, 2년 연속 상금왕 일간스포츠13:45역시 세계 랭킹 1위다웠다.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(25)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2년 연속 상금왕까지 달성했다. 21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...
-
LPGA 최종전 우승 '잭팟' 고진영의 솔직함 "상금으로 미국 집 살래요" 중앙일보13:28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'잭팟'을 터뜨린 고진영(25)이 상금을 어디에 쓸 지에 대해 "미국에 집을 사는데 보...
-
골프연습장 등 체육시설, 내년 9월부터 이용요금 표시 의무화 스포츠서울13:02골프연습장. (스포츠서울 DB) [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] 골프연습장과 헬스장, 필라테스 등 체육 시설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일일이 전화를 하...
-
김세영, 생애 첫 '올해의 선수' 등극에 통산상금 1000만 달러 돌파 스포츠동아12:58김세영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비록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지만 우승자 고진영(25) 못지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 충분했다. 김세영(27·미래에셋증권)은 21일(한국시...
-
시즌 최종전 우승·상금왕..LPGA투어 평정한 'K-골프' 헤럴드경제12:36시즌 최종전 우승에 상금왕, 올해의 선수, 그리고 최다승 국가 기록까지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0 시즌도 ‘K-골프’가 평정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...
-
고진영 한타에 160만원..'가성비 최고 샷' 쐈다 매일경제12:33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(25)의 2020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상금왕 등극은 한편의 짜릿한 드라마였다. 코로나 19탓에 시즌 막판에 미국으로 건너온 고진영이 4...
-
12억 챙긴 고진영 "잔고 없었는데..이제 미국 집 매입" 데일리안12:32짧게 뛰고 굵은 성과를 거둔 ‘세계랭킹 1위’ 고진영(솔레어)이 2년 연속 상금왕도 차지했다.고진영은 20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(파...
-
[영상] 고진영, 4개 대회 만에 상금 1위.."세영 언니에게 미안해" 연합뉴스12:17(서울=연합뉴스) 고진영이 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(총상금 300만 달러)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