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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결 '미소로 힘찬 출발' 마이데일리08:48[마이데일리 = 포천 곽경훈 기자] 박결 7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CC에서 진행된 '대유위니아-MBN 여자오픈(총상금 10억원, 우승상금 1억 8000만원)' 1라운드에서 티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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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전을 다짐하는 KLPGA 간판스타들 [대유위니아 여자오픈] 골프한국08:47[골프한국 생생포토] 7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(파72)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유위니아·MBN 여자오픈(총상금 10억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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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위 고진영 무거운 첫 발걸음, US 여자오픈 1R 7오버파 ‘부진’ 이데일리08:43고진영이 7일 열린 제78회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 샷을 날리고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2019년 ANA 인스피레이션과 에비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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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US여자오픈 첫날 '심하게 흔들린 샷'…박성현·최혜진도 7오버파 [LPGA 메이저] 골프한국08:0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(27)이 미국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첫날 경기에서 평소와는 다른 골프를 보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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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팅의 세계…④테일러메이드 ‘스텔스2 페어웨이우드’ 아시아경제08:00피팅. 옵션이 아닌 필수다. 고가의 골프채를 구입할 때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. 골프 용품사들은 최고의 피터와 피팅 장비 등을 마련해 고객들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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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장 기간 넘버 1’ 고진영 ‘바닷바람에 7오버파’ 아시아경제07:54‘최강 기간 세계랭킹 1위’ 고진영의 부진이다. 고진영은 6일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(파72·6509야드)에서 막을 올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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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닝 인사이트] 美 투자자문사 "투자자 관점에서 경기침체 겪고 있어" SBS Biz07:36■ 모닝벨 '모닝 인사이트' -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의 6월 민간 고용이 예상치의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는 소식, 앞서 확인하셨는데요. 이는 미국 경제가 여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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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인3색' 박현경·방신실·홍지원, 대유몽베르 첫날부터 격돌 [KLPGA] 골프한국07:29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(23)과 2023시즌 나란히 1승씩 거둔 홍지원(23), 방신실(19)이 명품 샷 대결을 예고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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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현지, 막판 4홀 연속 버디로 드림투어 생애 첫 승 데일리안07:15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(파72/6,565야드)의 서A(OUT), 서B(IN) 코스에서 열린 ‘KLPGA 2023 무안CC-올포유 드림투어 7차전(총상금 1억 원, 우승상금 1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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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GA 루키' 유해란, US여자오픈 첫날 3언더파 선두권…양희영·이정은6도 선전 [메이저] 골프한국07:0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으로 활약하는 유해란(22)이 2023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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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하늘의 FunFun 골프]‘프라이드 에그 탈출’ 아시아경제07:00거리 손실만 없다면 아이언 샷의 탄도는 높을수록 좋습니다. 그린에서 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죠. 하지만 탄도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. 바로 벙커에 빠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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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US여자오픈 첫날 7오버파 부진..그린 적중률 50%에 퍼트수 32개 헤럴드경제06:3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고진영(27 사진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(총상금 1100만 달러) 첫날 7오버파 79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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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앞둔 미셸 위… “내가 바라는 대로 현역 생활했다” 서울신문05:031R서 앙숙 소렌스탐과 대결 관심 “충분히 우승 못 한 것도 잘 알아” “내가 바라는 대로 현역 생활을 한 것 같다.”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은퇴를 앞둔 한국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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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맛비도 못 막은 열정…파크골프대회 후끈 농민신문05:02“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우승자도 왔대.” 4일 전북 익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농민신문사 주최 ‘제1회 농촌사랑 파크골프대회’ 전북 예선전. 오전 8시가 되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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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파트너는 앙숙 소렌스탐…미셸 위, US女오픈서 '라스트댄스' 뉴시스05:00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'골프 천재소녀'로 불렸던 미셸 위(34)가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은퇴한다. 은퇴 무대에서 함께 뛸 선수는 오랜 앙숙인 아니카 소렌스탐(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