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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갈대밭과 신지애 [MK포토] MK스포츠 · 08:18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신지애가 3라운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...
  • 김시우, BMW 챔피언십 3R 공동 7위 '희망 살려'…동반한 임성재는 9위 [PGA]
    김시우, BMW 챔피언십 3R 공동 7위 '희망 살려'…동반한 임성재는 9위 [PGA] 골프한국 · 08:17
        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(29)가 2024시즌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인 BMW 챔피언십(총상금 2,000만달러) 무빙데이 톱10...
  • 신지애 ‘캐디와 주먹 인사’ [MK포토]
    신지애 ‘캐디와 주먹 인사’ [MK포토] MK스포츠 · 08:15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12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신지애가 캐디와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. 3라운...
  • 신지애 ‘버디 좋았어!
    신지애 ‘버디 좋았어! MK스포츠 · 08:15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신지애가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...
  • 신지애 ‘자신감 넘치는 스윙’ [MK포토]
    신지애 ‘자신감 넘치는 스윙’ [MK포토] MK스포츠 · 08:12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신지애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잇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록...
  • 신지애의 힘찬 티샷 [MK포토]
    신지애의 힘찬 티샷 [MK포토] MK스포츠 · 08:12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신지애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록...
  • 제니 신 ‘꽁꽁 싸맸어요’ [MK포토]
    제니 신 ‘꽁꽁 싸맸어요’ [MK포토] MK스포츠 · 08:12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제니 신(신지은)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...
  • "PGA 투어 챔피언십까지 가보겠다" 김시우, BMW 챔피언십 3R 공동 7위
    "PGA 투어 챔피언십까지 가보겠다" 김시우, BMW 챔피언십 3R 공동 7위 일간스포츠 · 08:10
   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으려는 김시우(29)가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(총상금 2000만 달러)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. 김시우는 25...
  • 임진희 ‘귀도리는 필수’ [MK포토]
    임진희 ‘귀도리는 필수’ [MK포토] MK스포츠 · 08:09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임진희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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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이미향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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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앨리슨 리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록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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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김효주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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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김효주 ‘정신을 가다듬고’ [MK포토] MK스포츠 · 08:00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김효주가 1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...
  • 신지애, AIG 여자오픈 3R 단독 선두···12년 만에 정상 탈환 눈앞
    신지애, AIG 여자오픈 3R 단독 선두···12년 만에 정상 탈환 눈앞 서울경제 · 07:59
    [서울경제] 신지애(36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(총상금 950만 달러) 3라운드 선두에 올라 12년 만에 이 대회 우승 가능...
  • 김인경 ‘지금은 작전회의중’ [MK포토]
    김인경 ‘지금은 작전회의중’ [MK포토] MK스포츠 · 07:57
   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. 김인경이 1번홀을 앞두고 캐디와 논의를 하고 있다.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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