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셰플러의 캐디 테디 스콧 70억원 수입 예상...셰플러의 시즌 상금은 무려 833억원 포모스12:14스코티 셰플러(미국)가 2024-2025시즌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7승을 달성했다. 이로 인해 셰플러는 총 6천222만8천357달러(약 ...
-
LPGA 통산 2승 달성한 유해란, 고진영 꺾고 정상에 올라...11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 포모스12:08유해란(23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고진영(28)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. 유해란은 2일(한국시간)...
-
118억 손에 쥔 페덱스컵 7위 임성재 “재밌는 경기 보여드릴 것” 이데일리12:05임성재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임성재(25)가 페덱스컵 7위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024시즌을 마무리했다. 임성재는 2일(한국시간) 미국 조...
-
유해란, 연장서 고진영 꺾고 FM 챔피언십 제패…LPGA 통산 2승(종합2보) 연합뉴스12:05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유해란이 약 11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. 유해란은 2일(한국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...
-
'LPGA 투어 2승' 유해란 "오늘만큼은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" 연합뉴스11:52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 유해란은 올해 여러 차례 우승 기회를 놓쳤던 점을 곱씹으며 원동력으로 ...
-
유해란-고진영의 명승부, 뿌듯한 마무리… 시즌 2승 발동 건 LPGA 한국선수들의 ‘가을 러시’ 자극제로 스포츠경향11:51유해란이 우승 퍼트를 넣고 두 팔을 번쩍 치켜드는 순간, 기다리던 고진영은 박수로 후배의 승리를 축하했다. 이어 진한 포옹으로 서로 등을 토닥이며 축하와 격려 인사...
-
FJ, 신제품 골프화 ‘퀀텀 Quantum’ 출시 스포츠동아11:51골프화 브랜드 FJ(풋조이)가 혁신적인 편안함과 성능을 갖춘 신제품 ‘퀀텀(Quantum)’ 골프화를 출시했다. 퀀텀 골프화는 기존 FJ 골프화 중에서도 최상의 착화감과 안...
-
임성재 “시즌 마무리 잘해 기분 좋다…프레지던츠컵 전념하겠다.” 국민일보11:48“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.”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7위로 마감한 임성재(25·CJ)의 소감이다. 임성재는 이...
-
골프웨어 마크앤로나, 24F/W 컬렉션 화보 공개 이데일리11:42[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]제이씨패밀리(대표 김예철)의 럭셔리 하이엔드 골프웨어 ‘마크앤로나’ 가 24F/W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. 이번 시즌 마크앤로나는 Flow...
-
임성재, 투어챔피언십 7위로 '37억원'…셰플러, 시즌 7승 피날레(종합) 연합뉴스11:39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톱10으로 마무리했다. 임성재는 2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...
-
한국미즈노, 신제품 JPX925 시리즈 아이언 국내서 첫 출시 스포츠동아11:38한국미즈노가 전 세계 론칭을 앞두고 있는 ‘글로벌 스테디&베스트 셀러’ JPX 시리즈 신제품 ‘JPX925 시리즈 아이언’을 2일 국내에서 먼저 공개했다. JPX 시리즈는 ...
-
'시즌 3승' 배소현, 위믹스 포인트 랭킹 6위 도약 스포츠투데이11:2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배소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4시즌 3승을 달성하며 위믹스 포인트 랭킹 6위로 도약했다. 배소현은 1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...
-
11개월 만에 LPGA 우승 유해란 "연장전 긴장돼…우승은 항상 힘들다" 뉴시스11:28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유해란이 연장 접전의 승부 끝에 고진영을 꺾고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FM 챔피언십(총상금 380만 달러·약 50억9000만원) 우승을 차...
-
유해란, 연장서 고진영 꺾고 초대 ‘FM 챔피언십’ 우승 문화일보11:24유해란이 연장 끝에 고진영을 꺾고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. 유해란은 2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...
-
“벙커서 모래 건드렸다”… 양심고백으로 33억 날려 문화일보11:24아무리 거액의 돈이라고 할지라도 양심과는 바꿀 수는 없다. 사히스 시갈라(미국·사진)의 양심 고백이 화제다. 시갈라는 지난 1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