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예비 아빠 김시우, 소니 오픈 2연패 노린다 뉴시스09:16[호놀룰루=AP/뉴시스] 김시우가 10일(현지시각)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라에 CC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-암 경기 4...
-
던롭스포츠코리아, 착한 소비 'GOOD_BUY' 캠페인 연장 머니S08:46던롭스포츠코리아는 아동권리전문 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 GOOD_BUY 캠페인 연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. 사진은 홍순성(왼쪽)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가 ...
-
디펜딩 챔피언 김시우, 하와이 소니오픈 첫날 쟁쟁한 커크·마쓰야마와 격돌 [PGA] 골프한국08:38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김시우(28)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소니 오픈(총상금 830만달러) 첫날 경기에서 쟁쟁한 선수들...
-
하와이에서 자란 김찬 ..소니오픈서 PGA투어 데뷔전 헤럴드경제08:3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장타자 김찬(사진)이 이번 주 하와이에서 열리는 소니오픈(총상금 830만 달러)을 통해 꿈에 그리던 PGA투어 데뷔전에 나선다. 김찬...
-
쇼골프, 日 '사츠마골프&온천리조트' 특가 이벤트 실시 머니S08:29쇼골프가 일본 사츠마골프&온천리조트 투어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. /사진= 쇼골프쇼골프가 직접 운영하는 일본 사츠마골프&온천리조트'(이하 사츠마리조트) 투어 특가...
-
골프규칙 제정 R&A 최고경영자 슬럼버스, 올해 말 사퇴 연합뉴스07:40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전세계 골프 규칙을 제정하고 관리하는 R&A의 최고경영자(CEO) 마틴 슬럼버스가 올해 말을 끝으로 자리에서 사퇴한다고 로이터, AP통신 ...
-
[버디or보기] 골프가 위험하다!… 오구 플레이 조장하는 ‘알까기 도구’ 등장 국민일보07:01연초에 한 지인이 보내준 링크를 열어 보고 아연실색(啞然失色)하지 않을 수 없었다. 이른바 ‘알까기’ 도구를 소개하는 동영상이었다.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국내 ...
-
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장유빈 ‘신한금융그룹에 둥지’ 아시아경제07:00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장유빈이 신한금융그룹에 둥지를 틀었다. 신한금융그룹은 10일 "장유빈과 후원 계약을 했다"고 밝혔다. 오는 16일부터...
-
[정대균기자가 만난 사람]작년 다승왕 고군택…“PGA투어 Q스쿨 파이널 직행 도전이 목표” 국민일보06:45“올해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이다. 기왕이면 일본투어, 아시안투어, 코리안투어에서 각각 1승 이상을 거둬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.” ...
-
이다연·안나린 ‘메디힐'과 후원 재계약 아시아경제06:30‘KLPGA 통산 8승 챔프’ 이다연과 ‘LPGA 멤버’ 안나린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인 메디힐의 손을 다시 잡았다. 메디힐과의 계약기간이 끝난 두 선수는 10일 재계약...
-
쇼골프, 사츠마골프&온천리조트 특가 이벤트 아시아경제06:01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(SHOWGOLF)가 직접 운영하는 일본 사츠마골프&온천리조트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. 3박 4일 투어 패키지에는 왕복 항공은 물론 54홀 라운드, 숙...
-
아빠의 이름으로… 김시우, PGA투어 타이틀 방어전 서울신문05:031년 사이 ‘새신랑’에서 ‘예비 아빠’가 된 김시우(29·CJ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. 12일 새벽(한국시간)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...
-
박세리 이름 딴 LPGA투어 ‘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’ 3월 개최 국민일보04:05한국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(사진)의 이름을 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대회가 오는 3월 열린다. LPGA투어는 박세리 골프 대회 타이틀 스폰서가 투자회사 퍼 힐스...
-
‘박세리’ LPGA 대회 명칭은 ‘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’ 동아일보03:003월 자신의 이름을 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대회 ‘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’ 호스트로 나서는 박세리. 동아일보DB한국 여자 골프 레전드 박세리(47)의 이름을...
-
‘수염의 힘’ 정찬민, 차근차근 밟아가는 해외 진출 꿈 데일리안00:10KPGA 코리안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정찬민(25, CJ)이 올 시즌도 트레이드마크인 수염을 기르고 경기에 나선다. 정찬민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