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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급 루키즈' 완벽한 엔딩, 김민별-황유민-방신실로 2023년은 더 찬란히 빛났다 [KLPGA] 스타뉴스06:49[스타뉴스 | 삼성동=안호근 기자] 황유민(왼쪽부터)과 방신실, 김민별. /사진=KLPGT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역사에서 신인 시절부터 빛난 선수들은 많았다. 그러나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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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·매킬로이의 스크린골프 리그, 2025년으로 연기 연합뉴스06:27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(미국)와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주도하는 스크린골프 리그(이하 TGL) 출범이 2025년으로 연기됐다. 로이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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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최종전 우승 양희영, 세계랭킹 15위로 도약 연합뉴스06:08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양희영이 세계골프랭킹 15위로 뛰어 올랐다. 양희영은 21일(한국시간)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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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골프 '특급' 유망주… 송민혁·오수민,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 머니S06:04내년 코리안투어에서 뛰는 송민혁이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. /사진= 스포티즌한국 남녀 골프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송민혁과 오수민이 스포티즌과 매니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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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전 우승자 양희영 ‘세계랭킹 36위→15위’ 아시아경제05:41베테랑 양희영이 세계랭킹 15위로 올라섰다. 그는 20일(현지시간)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.38점을 받아 지난주 36위에서 무려 21계단 도약했다. 전날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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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플러·매킬로이·람 세계랭킹 1~3위, 아베리 32위…김주형 11위·임성재 27위 MHN스포츠05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스코티 셰플러(미국)와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1~2위를 지킨 가운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루드비그 아베리(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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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폰서 대신에 ‘스마일’…200만불 이글 샷 의기양양 서울신문05:03양희영이 200만 달러(약 25억 9100만원)짜리 ‘샷 이글’을 터뜨리며 4년 9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정상에 서는 감격을 누렸다. 양희영은 20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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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웨덴의 우즈’ 오베리 PGA 첫 승 조선일보04:34191cm, 86kg 체격에 교본을 보는 듯한 스윙.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망설임 없이 속사포처럼 샷을 날린다. 가볍게 툭 치는 것 같은데 드라이버는 320야드를 넘나들고 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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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9개월 기다린 우승… 26억원짜리 ‘샷 이글’ 조선일보04:31LPGA(미국여자프로골프) 투어 데뷔 16년 차. 34세. 마지막 우승은 4년 9개월 전. 동갑내기 미셸 위 웨스트(미국)는 올해 은퇴를 선언했다. 취미로 실내 암벽등반을 즐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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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희영, 美 본토서 LPGA 첫 승… 상금 26억 ‘잭팟’ 국민일보04:03양희영(34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(총상금 700만 달러)에서 우승했다. 양희영은 20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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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9개월만에 끝난 ‘양’의 침묵 동아일보03:02양희영이 20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뒤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. 양희영은 2019년 2월 혼다 LPGA 타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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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개월 우승 가뭄 끝낸 양희영의 긍정 마인드 "포기하지 말고 노력하자" 이데일리01:10양희영이 20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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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, 이예원 시대 활짝 '3관왕'..임진희도 2관왕 이데일리01:00이예원이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KLPGA 대상 시상삭에 앞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(사진=KLPGA)[이데일리 스타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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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SM 클래식 우승자 아베리 ‘세계랭킹 53위→32위’ 아시아경제00:30‘특급 루키’ 루드비그 아베리(스웨덴)가 세계랭킹 32위로 도약했다. 아베리는 19일(현지시간)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.7107점을 받아 지난주 53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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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김효주, 시즌 막판 역전 허용 베어트로피 놓쳐 강원도민일보00:06원주 출신 김효주(28·롯데·사진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최종전에서 아쉽게 베어트로피(최저타수상)를 놓쳤다. 김효주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