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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즈 장 데뷔전 우승으로 세계랭킹 420계단 수직 상승 헤럴드경제05:34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즈 장(미국)의 세계랭킹이 482위에서 62위로 420계단이나 수직 상승했다. 6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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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활짝 핀 로즈 장… 72년 만에 데뷔전 우승 국민일보04:07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최장기간(141주) 기록 보유자인 로즈 장(미국)이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했다. 1951년 베벌리 핸슨(미국)이 이스턴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무려 72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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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검은띠의 힘… 노르웨이 골프 선구자 ‘특급 우승’ 동아일보03:04빅토르 호블란(노르웨이)이 5일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특급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. 더블린=AP 뉴시스빅토르 호블란(26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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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년만의 데뷔전 우승… 괴물 루키, 강렬한 신고식 동아일보03:04로즈 장(미국)이 5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신설 대회 ‘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’ 4라운드 4번홀(파3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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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전 우승 로즈 장, 단숨에 상금랭킹 14위..상금은 41만2500달러 이데일리00:11우승 트로피 키스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아마추어 최강자 출신 로즈 장(미국)이 프로 데뷔전 우승으로 단숨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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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퍼루키 로즈 장, LPGA 72년 만에 프로데뷔전 우승 중앙일보00:03초청선수로 출전한 ‘루키’ 로즈 장(20·미국)이 대형사고를 쳤다. 프로 전향 후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정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파란을 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