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8언더파 몰아친 45세 노장 도널드..1타 차 선두 헤럴드경제06:39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45세 노장 루크 도널드(잉글랜드)가 DP월드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선두에 나섰다. 도널드는 20...
-
37세 코리안투어 '루키' 박성준 "새로운 시작, 명성 되찾을 것" 머니S06:0710년 넘게 해외 투어에서 뛰었던 박성준이 37세 나이로 코리안투어에 데뷔한다. 사진은 박성준의 경기 모습. /사진= 박성준 제공 박성준은 올해 37세다. 그동안 10년 넘...
-
‘나이키걸’ 코다 "1타 차 2위‘…헨더슨 ‘선두’ 아시아경제05:40‘나이키걸’ 넬리 코다(미국)의 우승 진군이다. 코다는 19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&컨트리 클럽(파72·6608야드)에서 열린 미국여자...
-
허인회·맹동섭 “멋진 아빠”…이가영·최예림·박현경 “꼭 우승” 스포츠동아05:30‘검은 토끼의 해’인 2023년 계묘년 설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와 희망을 밝힌 남녀 프로골프의 토끼띠 선수들. 왼쪽부터 허인회, 맹동섭, 이가영, 최예림, 박현경. 사진...
-
그린에는 설 연휴 없다…男 “해외투어 집중”·女 “전지훈련 집중” 이데일리00:10김수지(사진=KLPGA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‘오전 5시 기상, 오후 9시 훈련 끝.’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상과 최저 타수상을 석권한 김...
-
‘오일머니의 효과’ 남자 골퍼들이 태국으로 몰려간 이유 이데일리00:05함정우. (사진=이데일리DB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‘오일머니 효과다.’ 한국 남자 골퍼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아 판을 키운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