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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노승 골프칼럼] (52) 그린피 인하의 묘수는 없었다 헤럴드경제05:32지난 12월 7일에 골프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공개 공개토론회가 개최되었다.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했으며 박정, 임오경, 김승원 국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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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완벽한 2등? 약오르네요.. 반드시 세계 1위 오를 것" 조선일보03:04완벽한 2등은 ‘동그란 네모’ 처럼 말이 되지 않는 소리 같다. 2등이면 2등이지 완벽한 2등이라니? 웃는 모습이 닮았다고 ‘예사(예쁜 사막여우)’란 애칭이 따라붙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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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과 함께.. 우즈, 10개월만에 그린 복귀 동아일보03:02타이거 우즈가 이벤트 대회인 PNC챔피언십에 아들 찰리와 함께 2년 연속 출전한다. 지난해 대회 당시 비슷한 포즈로 그린 위에 퍼트를 기대고 선 우즈와 찰리. AP 뉴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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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비거리 증대 위한 다운스윙 손목 각도 유지[박하림 프로의 1타 강의] 서울경제00:05[서울경제] '30만명의 스승' 박하림의 프로의 1타 강의 2편은 다운스윙 때 손목 각도를 끝까지 유지하는 방법이다. 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임팩트 직전까지 손목의 코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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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혜진·안나린..LPGA 출전권 잡기 2차 관문 출격 이데일리00:01최혜진. (사진=LPGA/Ben Harpring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최혜진(22)과 안나린(25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출전권 획득을 위한 두 번째 관문인 퀄리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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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경 "톱10만 14번..기복 없는 플레이가 올해 최고의 결실" 이데일리00:00박현경. (사진=이데일리DB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“꾸준함이 올해 최고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.” 박현경(21)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