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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타차 역전 우승 도전하는 이정은6 "충분히 가능성 있어요" [LPGA 토토재팬 클래식] 골프한국09:28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(파72)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가 공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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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, PGA WWT 챔피언십 3R 공동 50위…헨리 5년 만의 우승 도전 스포츠조선09:17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이경훈이 PGA(미국프로골프)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(WWT)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. 이경훈은 6일(한국시각) 멕시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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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2승 겨냥' 박은신, 골프존·도레이오픈 3R 선두…이원준·황중곤·김동민·황도연 추격 [KPGA] 골프한국09:15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지난 5월 데뷔 13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박은신(32)이 두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. 박은신은 5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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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묵직한 타구 유해란 '신중하게 바라본다' 마이데일리09:05[마이데일리 = 제주 곽경훈 기자] 최예림이 5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(파72/6,711야드)에서 진행된 KLPGA 'S-OIL 챔피언십 2022' (총상금 8억 원, 우승상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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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현·나희원·임희정, 에쓰오일 챔피언십 챔피언조 '우승 경쟁' [KLPGA] 골프한국08:53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(총상금 8억원) 마지막 날, 정상에 도전하는 오지현(26), 나희원(28), 임희정(22)이 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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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이경훈,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(WWT)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50위... 상위권 진입 힘들어 마니아타임즈08:47이경훈의 티샷 이경훈(31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(WWT)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진입이 힘들어졌다. 이경훈은 6일(한국시간) 멕시코 리비에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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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비 신랑' 김시우 향한 끝없는 웃음…'12월의 신부' 오지현 우승까지 잡는다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제주 곽경훈 기자] 12월 결혼을 앞둔 오지현의 행복한 미소는 계속된다! 5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(파72/6,711야드)에서 KLPGA 'S-OIL 챔피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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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약손+] 어깨부터 발목까지 다양한 골프손상③ 쇄골을 포함한 골절 대구MBC08:27골프의 계절이라는 가을, 라운딩을 나가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부상의 우려도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. 손과 팔 손상에 이어 이번에는 어깨부터 발목까지 다양한 부위의 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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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최근 1년간 여자 운동선수 수입 6위 문화일보08:24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이 최근 1년간 전 세계 여자 운동선수 중 6번째로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. 고진영은 미국의 스포츠비즈니스 전문 매체 스포티코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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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송가은 '깜찍한 귀마개' 마이데일리08:18[마이데일리 = 제주 곽경훈 기자] 송가은이 5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(파72/6,711야드)에서 진행된 KLPGA 'S-OIL 챔피언십 2022' (총상금 8억 원, 우승상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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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에다 모모코, 토토재팬 클래식 3R 선두…이정은6는 공동4위 [LPGA] 골프한국08:1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우에다 모모코(일본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토토 재팬 클래식(총상금 200만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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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이경훈, 상위권 진입 '가물가물'…3R 공동 50위 연합뉴스08:01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이경훈(31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(WWT)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진입이 쉽지 않아졌다. 이경훈은 6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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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4홀 노보기' 러셀 헨리,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대회 '우승 예약'…이경훈은 50위 [PGA] 골프한국07:30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러셀 헨리(33·미국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(총상금 820만달러)에서 사흘 동안 단 하나의 보기도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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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 ‘공동 50위 하위권’…헨리 ‘6타 차 선두 통산 4승 예약’ 아시아경제07:29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이경훈(31·사진)이 하위권에 머물렀다. 이경훈은 5일(현지시간)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 코스 앳 마야코바(파71·7017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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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민준의 골프세상] '골프에 소금을 쳐라, 그러면 변할 것이다' 골프한국07:18[골프한국] '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.' 골프에서도 이 격언이 통할까. 통하기도 하고 안 통하기도 한다. 처음 배울 때 제멋대로 엉터리로 배우면 나중에 고치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