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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목표 이룬 안병훈, 시즌 첫 두 경기가 좌우했다! [PGA 투어챔피언십] 골프한국08:05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30일(한국시간)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(파71)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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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IV 골프 선수가 PGA 투어로 오려면 1년 대기해야" 연합뉴스07:55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LIV 골프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로 돌아오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.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29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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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싱웨어, 실리콘 코팅 ‘실리텍스 캐디백’ 출시[필드소식] 서울경제07:47[서울경제]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업계 최초로 100% 실리콘 코팅이 된 ‘실리텍스 캐디백’(사진)을 출시했다. 실리텍스는 스판, 면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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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할때 은퇴하고 싶었지만"…리디아 고의 새 목표는 '그랜드슬램' 뉴스107:43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올여름 올림픽 금메달과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까지 제패한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은퇴 계획에 변화를 주겠다고 했다. 최고의 자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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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디캡 갖고 시작하는 임성재 "첫날의 경기력이 가장 중요" [PGA 투어챔피언십] 골프한국07:41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30일(한국시간)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(파71)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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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올림픽·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“은퇴 시기 늦췄다” 아시아경제07:36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‘커리어 그랜드슬램’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. 28일(현지시간)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"항상 잘할 때 은퇴하고 싶었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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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렉서스 마스터즈 초대챔피언·홀인원 주인공은?…장유빈·김민규·전가람·김홍택·허인회·이정환·박상현 등 출전 골프한국07:07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이번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 2024시즌 14번째 대회인 렉서스 마스터즈(총상금은 10억원)는 신규 대회다. 지난 4월 KPGA 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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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진’ 태극낭자, 신설 대회를 노려라 아시아경제07:00태극낭자들이 부진 탈출을 노린다. 29일(현지시간)부터 나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(파72·6598야드)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FM 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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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·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"새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" 연합뉴스06:51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2주 사이에 올림픽과 메이저 골프대회 AIG 여자오픈을 제패한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'커리어 그랜드슬램'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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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치열한 우승 경쟁 예고' 시즌 3승 박지영·박현경·이예원, KG 레이디스 오픈서 격돌 마니아타임즈06:41박지영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하반기에 접어든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가 역대급 다승왕, 대상, 상금왕 경쟁으로 불꽃을 튀기고 있다. 이번 시즌 31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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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교한 컨트롤에서 느껴지는 달콤함···PXG, 슈가대디3 웨지 서울경제06:11[서울경제] PXG 클럽에서는 간혹 예술작품의 섬세함이 느껴진다. 정교한 밀링 작업을 거쳐 탄생한 웨지는 더더욱 그렇다. 슈가대디3 웨지(사진)는 PXG 클럽 라인 중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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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양박’의 자존심 대결…‘10억원 선점 경쟁’ 아시아경제06:01‘양박’의 자존심 대결이다. 올해 나란히 3승씩을 수확한 박지영과 박현경이 3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(파72·6748야드)에서 열리는 한국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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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퍼팅의 신’ 허인회의 후방 스트로크는 왜 작을까···“흔들림 ‘제로’” 서울경제06:00[서울경제] 허인회는 괴짜이면서 스타 기질이 다분하다. 6월 장유빈과 벌인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 비즈플레이 원더클럽 오픈 1차 연장전에서 보여준 ‘페어웨이 드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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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선언' 렉시 톰슨… 솔하임컵 '라스트 댄스' 머니S05:18올해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치는 렉시 톰슨이 다음 달 열리는 솔하임컵에 출전한다. 사진은 톰슨의 경기 모습. /사진= 로이터은퇴를 선언한 LPGA 투어 스타 렉시 톰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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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플러 vs 쇼플리… PGA 왕중왕 ‘최후의 1인’ 가린다 동아일보03:03총상금 1억 달러(약 1337억 원)가 걸린 최후의 승부가 시작된다.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(PO)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29일(현지 시간)부터 나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