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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니 리,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타 차 단독 2위 연합뉴스08:08(서울=연합뉴스) 임순현 기자 = 교포 선수 대니 리(뉴질랜드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(총상금 650만 달러)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라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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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문 "공동 37위 점프~"..펜드리스 '이틀 선두' 아시아경제07:24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배상문(35·키움증권·사진)의 분전이다. 31일(한국시간)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로열골프장(파71ㆍ6828야드)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(PGA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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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A엔터, LPGA PAT통과 최선희 전속 계약 뉴시스06:06기사내용 요약 S&A 엔터테인먼트는 30일 "상큼한 비주얼의 프로골퍼 최선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"고 밝혔다 [서울=뉴시스] 우은식 기자 = 프로골퍼 최선희(18)가 매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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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LPGA 200승.. 고진영, 개인 타이틀 석권 노린다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] 후반기 상승세를 따라올 자가 없다. 고진영(26)은 최근 한 달 사이 우승컵 3개를 들어 올리며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. 전반기 부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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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를 즐긴다는 김효주..또 우승 기회 잡았다 헤럴드경제05:2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김효주(26)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SK네트웍스-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(총상금 8억원)에서 선두로 올라섰다. 김효주는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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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즐기는 김효주를 이길 수가 없다' 보기없는 버디 5개로 1위 MHN스포츠00:53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어제부터 퍼트 감각이 좋아서 보기 할 뻔한 상황에서도 세이브를 잘해 기분 좋게 경기를 치렀다. 마지막 홀에선 공에 진흙이 묻어 레이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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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·유해란·허다빈, 세게 한 번 붙자[서울경제 클래식] 서울경제00:10[서울경제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13승의 김효주(26·롯데), ‘섬’에서만 3승을 거둔 유해란(20·SK네트웍스), 5년 차 막바지에 데뷔 첫 우승을 노리는 허다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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