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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디 오픈 3라운드 공동 13위 뉴시스09:28[사우스 에어셔=AP/뉴시스] 안병훈이 20일(현지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제152회 브리티시오픈(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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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연한, 디 그린 3라운드 공동 76위 뉴시스09:28[사우스 에어셔=AP/뉴시스] 송영한이 20일(현지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제152회 브리티시오픈(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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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구 바라보는 송영한 뉴시스09:28[사우스 에어셔=AP/뉴시스] 송영한이 20일(현지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제152회 브리티시오픈(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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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238야드 파3 홀에서 '손맛'.."내 인생 최고의 홀인원" 이데일리09:25김시우가 20일(한국시간)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셋째 날 18번홀에서 파를 기록한 뒤 갤러리의 환호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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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디오픈 3라운드 17번홀서 홀인원…디오픈 사상 최장 홀인원 국민일보09:09김시우(29·CJ)가 20일 밤(한국시간)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GC(파71)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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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김시윤·김시현, 베어크리크배 아마골프 남녀부 정상 이데일리09:02제8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오른 김시윤(오른쪽)과 김시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. (사진=베어크리크 골프클럽)[이데일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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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란, 65타 불꽃타…LPGA 데이나오픈 3R서 단독 2위(종합) 연합뉴스08:57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데이나오픈(총상금 175만 달러)에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살렸다. 유해란은 21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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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란 시즌 첫승 기회, 데이나오픈 3R 선두와 3타차 2위 “여름 이후는 내 시즌, 우승할 준비됐다” 스포츠경향08:53유해란이 6언더파를 몰아치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올 시즌 첫승을 향해 힘을 냈다. 2023년 신인왕 유해란은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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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규, 디오픈 챔피언십 3R 공동 25위…왕정훈·송영한은 '주춤' [PGA 메이저] 골프한국08:47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영국 스코틀랜드로 원정을 간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 멤버 김민규(23)가 남자골프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152회 디오픈 챔피언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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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안병훈, 디오픈 3R서 맹타…김시우는 '역사적 홀인원' 일간스포츠08:43임성재와 안병훈이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(이하 디오픈) 셋째 날 맹타를 휘둘렀다. 김시우는 환상적인 홀인원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. 임성재와 안병훈은 21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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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타 줄인 유해란, LPGA 다나 오픈 3R 단독 2위…선두와 3타 차 뉴스108:2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유해란(23·다올금융그룹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다나 오픈(총상금 175만 달러)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향한 기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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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필드의 불독’ 호셸, 강풍 뚫고 디오픈 선두 조선일보08:24미국 골퍼 빌리 호셸(38)은 자신을 ‘불독’이라 부른다. 열심히 경쟁하고 늘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싸움꾼이란 의미다. 그는 “언제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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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안병훈, 폭우·강풍 뚫고 디오픈 셋째 날 공동 13위 올라 서울경제08:22[서울경제] 임성재(26)와 안병훈(33)이 폭우와 강풍을 이겨내고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(총상금 1700만 달러)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. 임성재는 21일(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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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란, 다나오픈 3R 단독 2위로 '우승 경쟁'…장효준·최혜진도 추격전 [LPGA] 골프한국08:21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상을 받은 2년차 유해란(23)이 다나 오픈(총상금 175만달러)에서 우승 기회를 만들었다.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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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 디 오픈 역사상 최장 238야드 홀인원 “3번 아이언샷, 메이저 대회 디 오픈에서라 더욱 특별” 스포츠경향08:18김시우가 디 오픈 사상 최장거리인 238야드 홀인원을 기록했다. 김시우는 21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GC(파71)에서 열린 제152회 디 오픈 챔피언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