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연패 성공한 김주형 "내가 나답게 플레이한다면, 가능하다고 믿었다" [PGA] 골프한국13:37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13일(한국시간)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(파71)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...
-
PGA 3승 김주형 "리더보드 안 보고 내 경기만 집중..내년 3연패 도전" 이데일리13:32김주형이 16일(한국시간)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뒤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. (사진=PGA 투어 /Getty Images)[이데일리 ...
-
김주형,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·통산 3승 "감격스럽다"(종합) 스포츠투데이13:2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(총상금 840만 달러) 오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. 김주형은 1...
-
프레인글로벌 ‘신임 대표이사에 김평기 선임’ 아시아경제13:04국내 대표 PR 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이 16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평기 스포티즌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. 그동안 창업주와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였던 프레인글로벌은 ...
-
김주형 PGA투어 3승…美프로골프 1000만$ 돌파 MK스포츠12:57세계랭킹 16위 김주형(21)이 56위 애덤 해드윈(36·캐나다)을 1타 차이로 제치고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. 김주형은 10월16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...
-
‘메이저 사냥꾼’ 켑카 “LIV골프서 통산 3승 사냥” 아시아경제12:47‘메이저 사냥꾼" 브룩스 켑카(미국)가 LIV골프에서 통산 3승을 수확했다. 그는 15일(현지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...
-
김주형, 110년만의 최연소 타이틀 방어+79년만의 동일 시즌 같은 대회 2번 우승+26년만의 최연소 3승 마니아타임즈12:45김주형 [AFP=연합뉴스] 김주형이 각종 기록을 세웠다. 김주형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(파71·7천255야드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...
-
Tom Kim successfully defends title at Shriners Children’s Open 코리아중앙데일리12:30Tom Kim became the first golfer to successfully defend the Shriners Children's Open in 24 years after he closed with a 5-under 66 on Sunday, clinching a one-
-
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, 4년 연속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개최 마니아타임즈12:04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포스터 [KPGA 제공] 16일 KPGA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3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...
-
‘한국 온 LPGA 대회’ vs ‘미국 간 KLPGA 선수’ … 성유진을 더 힘껏 응원하는 이유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 매일경제11:48이번 주 대한민국 같은 하늘 아래 두 여자골프 대회가 열린다. 하나는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...
-
켑카, LIV골프 시즌 2승…1800만 달러 MVP는 구치 몫 문화일보11:45브룩스 켑카(미국)가 LIV 골프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수확했다. 시즌 4승 달성에 실패한 테일러 구치(미국)는 2023년 최우수 선수로 아쉬움을 씻었다. ...
-
'겁없는 21세' 김주형, 우즈 이후 26년 만에 최연소 PGA투어 3승 연합뉴스11:42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2002년생 김주형의 기세가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의 젊은 시절을 소환할 정도로 매섭다. 김주형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...
-
부담감 극복한 김주형 "상황은 흐르는대로…내 플레이에만 집중" 연합뉴스11:27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"지난해 말 순식간에 2승을 거두면서 갑자기 세계랭킹 13위에 올랐다. 무언가 더 해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." 16일(한국시간) 미국프...
-
타이틀 방어한 김주형… 14년만에 韓선수 시즌 2승 문화일보11:24스물한 살 김주형이 꼭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에서 다시 웃었다. 타이틀을 방어하며,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양용은 이후 14년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. 개인...
-
김주형,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개인 3승째 아이뉴스2411:11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김주형(나이키골프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. 그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