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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버디 노리는 이소영 '간절한 눈빛' 마이데일리12:04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이소영이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(파72ㅣ6,725야드)에서 진행된 '롯데 오픈'(총상금 8억 원,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 원) 4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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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 남는 4위 김시우, 12억원 상금에 세계 30위 상승 위안 MHN스포츠12:00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(총상금 2천만 달러)에서 4위를 차지했다. 김시우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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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녀들의 골프, 재밌고 안전하게" 걸스골프, 한국 상륙 한국경제11:55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와 미국골프협회(USGA)가 공동 운영하는 비영리 주니어 골프 육성 프로그램 '걸스골프'가 이달부터 한국에서도 시작한다. '걸스골프'는 6∼17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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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즈 장, 72년 만에 LPGA 투어 프로 데뷔전 우승…‘우즈도 축하’(종합) 이데일리11:52로즈 장이 5일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 오픈 우승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아마추어 최강이었던 로즈 장(20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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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란 개인 최고 성적 3위.... '슈퍼루키'의 등장, 72년만 데뷔전 우승 기록 나왔다 마이데일리11:34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루키 유해란(22·다올금융그룹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(총상금 275만달러)에서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. 유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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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미꽃 가득 꽂힌 LPGA 우승 트로피 든 美 로즈 장 뉴스111:34(저지시티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미국이 로즈 장이 4일(현지시각)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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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셸 위와 LPGA 우승 축하 포옹하는 美 로즈 장 뉴스111:33(저지시티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미국이 로즈 장이 4일(현지시각)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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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년만에 프로 데뷔전서 LPGA 우승한 美 로즈 장 뉴스111:31(저지시티 AFP=뉴스1) 우동명 기자 = 미국이 로즈 장이 4일(현지시각)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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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아쉬운 4위… 호블란, 연장서 매카시 잡고 우승 문화일보11:30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(총상금 2000만 달러)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아쉬운 4위에 올랐다. 김시우는 5일 오전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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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전서 우승…‘장미 여왕’시대 열렸다 문화일보11:30아마추어 최강자로 화제를 모았던 ‘슈퍼 루키’ 로즈 장(19·미국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데뷔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. 프로 무대 데뷔전에서 곧바로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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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LPGA·USGA주관’ 걸스골프, 6월 국내 론칭 국민일보11:30걸스골프가 오는 6월 한국에서 공식 론칭한다. 걸스골프는 LPGA와 USGA(미국골프협회)가 파트너십을 맺고 운영하는 비영리 주니어 골프 프로그램이다. 6~17세 여자 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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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키 유해란, LPGA 진출 후 최고 '3위'... 로즈 장 72년만의 데뷔전 우승 스타뉴스11:26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유해란. /AFPBBNews=뉴스1루키 유해란(22·다올금융그룹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진출 후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다. 유해란은 5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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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메모리얼 토너먼트 4위로 마감..호블란 연장 끝 우승 뉴스엔11:24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특급 대회에서 시즌 2승 기회를 맞았던 김시우(28)의 우승이 불발됐다. 김시우는 6월 5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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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 우즈 축하 받은 로즈 장..72년 만에 프로 데뷔전 우승 헤럴드경제11:19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로즈 장(미국) LPGA투어 사상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 우승이란 금자탑을 쌓았다. 로즈 장은 5일(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 주 저지시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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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세계랭킹 30위로 상승 국민일보11:19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4위를 차지한 김시우(28·CJ)의 세계랭킹이 30위로 올라 섰다. 김시우는 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