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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문, '1차 목표' 컷 통과..공동46위 연합뉴스08:00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재기를 노리는 배상문(35)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. 배상문은 30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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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 "타수 차가 크지 않아 우승도 기대" [KLPGA SK네트웍스·서경 클래식] 골프한국07:48▲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SK네트웍스o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 김효주 프로. 사진제공=KLPGA 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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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두 이승연 "어차피, 박민지도 이 상황에는 떨릴 거예요" [KLPGA SK네트웍스·서경 클래식] 골프한국07:48▲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SK네트웍스·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 이승연 프로가 2라운드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이다. 사진제공=KLPGA[골프한국 강명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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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문, 2타 줄이면서 본선 진출..상위권 추격 발판 이데일리07:32배상문. (사진=KPGA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배상문(35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(총상금 650만달러)에서 컷을 통과하며 상위권 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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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네트웍스 2R 단독선두 이승연, "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한다. 이번 대회에 목숨을 걸겠다" 스포츠서울07:32이승연이 SK네트웍스 클래식 2라운드 3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. 사진제공 | KLPGA [스포츠서울 | 이주상기자] “항상 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한다. 남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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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,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 우승 연합뉴스07:30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브론테 로(잉글랜드)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(LET)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(총상금 26만 유로) 우승을 차지했다. 로는 30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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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미 '소심해서 구부러진 V포즈..시즌 3승하면 펴질까?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07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소심해서 포즈 취할때 V가 구부러져요' 1999년생 이소미는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 그리고 꾸준한 실력으로 골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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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세' 박민지, 김효주와 박상현이 속한 유명 에이전시 YG스포츠에 둥지 틀어 스포츠서울07:04박민지. 이주상기자 rainbow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글· 사진 이주상기자] 시즌6승, 상금랭킹 1위 등 올해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여성 골프를 평정한 박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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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문 "공동 46위 본선 진출"..펜드리스 선두 아시아경제07:02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배상문(35·키움증권)의 예선 통과다. 30일(한국시간)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로열골프장(파71ㆍ6828야드)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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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만에 '10배 성장' 1000만달러 수출.. K-골프산업의 강소 브랜드 보이스캐디 조선일보06:59볼 마커처럼 모자챙에 뗐다 붙였다하는 간편한 GPS 음성형 거리측정기를 내놓으면서 출발한 ‘보이스캐디’는 골퍼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다. 2011년 국내 시장 출시 첫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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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캐디의 브이씨 "스포츠산업대상 우수상" 아시아경제06:58국내 대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의 제조사 브이씨가 스포츠산업대상 우수상(장관 표창)을 수상했다.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시상한 제17회 대한민국 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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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타 차 선두 이승연 "목숨 걸고 치겠다" 헤럴드경제05:54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‘작은 거인’ 이승연(23)이 KLPGA투어 SK 네트웍스-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(총상금 8억원) 이틀째 선두로 뛰어올랐다. 이승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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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단신]이승연, KLPGA 'SK네트웍스' 2R 선두로 동아일보03:01이승연(23·SK네트웍스)이 29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(파72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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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뛰려 움츠린 개구리처럼, 백스윙 때 자세 낮춰야 장타 중앙SUNDAY00:21━ 박원의 챔피언 스윙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여자 선수들은 LPGA 투어에서 통산 200승이라는 금자탑을 이뤄냈다. 외신들도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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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영 "내년엔 LPGA 도전..홍란 선배님처럼 골프 오래 치고 싶어" 서울경제00:10[서울경제] 김지영(25·SK네트웍스)은 신인 시절 스타 플레이어 박성현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끝에 준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. 당찬 루키로 주목 받던 그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