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우천으로 엇갈린' 박지영·박현경, BC카드 대회 3R 공동1위로 '우승 경쟁' [KLPGA] 골프한국07:12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지영(27), 박현경(24)이 BC카드·한경 레이디스컵(총상금 14억원) 셋째 날 공동 선두로 우...
-
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‥‘엔트리 분석’ 아시아경제07:00치열한 경쟁 속에 오는 8월 파리 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남자 선수들이 정해졌다. 남자부는 지난 17일(현지시간) 세계랭킹으로 32개국 60명이 선발됐다. 대회는 8월...
-
"힘든 상황에서도 즐기려고 노력했다" 6년 만에 출전한 송영한 무빙데이 단독 선두 마니아타임즈07:00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송영한 6번홀 그린과 인터뷰 사진=코오롱한국오픈조직위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(총상금 14억원) 무빙데이는...
-
약속대로 재회한 박현경 vs 박지영 ‘2억 5200만원 주인은?’ 데일리안06:03대회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다시 만나자고 한 약속은 성사됐다. 이제는 양보 없는 승부다. 한국토지신탁 소속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박지영(28)과 박현경(24)이 공동 ...
-
야간골프…‘걷기에 최고야!’ 아시아경제06:00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다.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가 넘었다. 벌써 폭염 경보까지 나왔다. 아무리 더위가 몰려와도 열혈골퍼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다. 그들에겐 야간골...
-
'어린 왕자' 송영한 코오롱 한국오픈 1타 차 선두 헤럴드경제02:34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'어린 왕자' 송영한이 강한 비로 파행운영된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(총상금 14억원)에서 1타 차 선두에 나섰다. 송영한은 22일 비...
-
‘진통제 투혼’ 박지영, 박현경과 공동 선두 헤럴드경제01:5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맹장수술로 필드를 떠났던 박지영이 복귀 두 번째 대회인 BC카드·한경 레이디스컵(총상금 14억원)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. 박지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