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기쁨 "4년 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" 아시아경제01:00이기쁨이 4년 7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. 이기쁨은 10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(파72·6472야드)에서 끝난 2023 무안CC-올포유 드림(2부)투어 4차전(총상금 7000...
-
30㎝의 마법, 헐크 정찬민을 340야드 장타자로 만들었다 조선일보00:19“장타자 정찬민 프로님 치십니다. 조용히 해주세요.” 연습 라운드를 함께 도는 동료가 ‘킥킥’ 거리며 장난삼아 공식 대회처럼 소개하는 가운데 정찬민(24)이 드라이...
-
임성재, 4년 만에 국내 무대…정찬민·박상현과 1라운드 경기 중앙일보00:03“국내 골프 팬들 앞에서 우승하고 싶어요.”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성재(25)가 모처럼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. 무대는 11일...
-
룰 위반 셀프 신고···62타 치고 탈락한 '쿨' 서울경제00:02[서울경제]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US 오픈 예선전에서 62타를 치고도 탈락한 참가자가 나왔다. 어떤 사연일까. 10일 미국 골프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일리노이대 졸업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