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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세 255일' 이효송, 일본에서 프로 전향…JLPGA 역대 최연소 뉴스115:33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이효송(16)이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역대 최연소로 입회했다. JLPGA 투어는 25일 "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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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사 없이 메이저 우승했던 양희영, 키움증권과 계약 문화일보15:30후원사 없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활약하던 양희영이 든든한 지원군을 찾았다. 키움증권은 25일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인 양희영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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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일 대신 키움증권 로고, 세계 4위 양희영 2년 만에 구한 메인 스폰서 일간스포츠15:14여자 골프 세계 랭킹 4위 양희영(34)이 2년 만에 메인 스폰서를 구했다. 키움증권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6승을 거둔 양희영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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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5세 프로 전향은 최초" JLPGA 메이저 새역사 쓴 이효송, 프로 전향 신기록도 작성 일간스포츠15:04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깜짝 우승했던 이효송(15)이 JLPGA 투어에서 프로 선수로 활동한다. JLPGA 투어는 지난 5월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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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표는 신인왕·우승" 하반기 준비하는 루키 4인방의 당찬 각오 스포츠투데이14:5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상반기가 끝나고, 뜨거운 열정으로 하반기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. 바로 2024시즌 KLPGA 투어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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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5세 메이저퀸’ 이효송, 일본에서 프로 데뷔 아시아경제14:4115세 이효송이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.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투어는 25일 지난 5월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이효송이 제출한 입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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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여자 골프 ‘베테랑’ 양희영, 파리서 ‘금빛 티샷’ 날린다! 키움증권과 메인스폰서 계약 스포츠서울14:32[스포츠서울 | 김민규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통산 ‘6승’을 달성한 베테랑 양희영(35)이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‘금빛 티샷’을 날린다. 양희영의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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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지, 헨더슨 올림픽 '2전 3기'..시간다, 폭스도 파리에서 3번째 올림픽 이데일리14:30이민지. (사진=USGA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리우데자네이루와 도쿄에 이어 파리까지.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올해 누가 시상대에 오를지 관심사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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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금융, 남자아마대회 창설···30일 개막[필드소식] 서울경제14:23[서울경제] 신한금융그룹이 대한골프협회(KGA)가 주관하는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를 창설했다고 25일 밝혔다. 제1회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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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LPGA 최연소 우승 16세 이효송, 일본서 프로 전향 조선일보14:13아마추어 국가대표 신분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이효송(16·마산제일여고)이 일본에서 프로 선수로 뛰게 됐다. JLPGA는 이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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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희영, 드디어 ‘로고 모자’ 쓴다···키움증권과 스폰서 계약 서울경제14:07[서울경제] 한동안 로고 없는 모자를 썼던 양희영(35)에게 드디어 후원사가 생겼다. 키움증권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둔 양희영과 메인 스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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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' 양희영, 키움증권과 후원 계약 MHN스포츠14:03(MHN스포츠 이윤비 기자) 키움증권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 양희영을 후원한다. 키움증권(대표 엄주성)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6번 우승한 양희영과 메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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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롱파스컵 우승' 이효송, 일본서 프로 전향…JLPGA 투어서 뛴다 스포츠투데이13:4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메이저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우승을 차지했던 이효송이 프로 전향을 선택했다. 무대는 J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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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세’ 투톱 박현경·이예원, KLPGA투어 최후 승자는 누가 될까 스포츠서울13:36[스포츠서울 | 김민규 기자] 나란히 시즌 ‘3승’을 수확했다. 올시즌 ‘대세’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.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‘큐티풀’ 박현경(24·한국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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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설의 해’로 남은 ‘박성현의 2016년’ 상금 1위, 버디 1위, 장타 1위···그의 부활을 기다리는 이유 서울경제13:34[서울경제] ‘남달라’ 박성현은 백규정이 고진영을 제치고 신인왕에 올랐던 2014년 신인 랭킹 8위로 존재감 없이 시작했다. 그런 그가 다음 해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