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MD포토] 홍지원 '두 번째 메이저퀸 등극' 마이데일리18:58[마이데일리 = 음성 곽경훈 기자] 홍지원이 18일 충청북도 음성 레인보우힐스CC(파72ㅣ6,721야드)에서 진행된 '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'(총상금 12억...
-
[MD포토] 홍지원 '메이저대회 통산 2승' 마이데일리18:57[마이데일리 = 음성 곽경훈 기자] 홍지원이 18일 충청북도 음성 레인보우힐스CC(파72ㅣ6,721야드)에서 진행된 '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'(총상금 12억...
-
[MD포토] 우승 홍지원 '김창주 캐디와 기쁨의 포옹' 마이데일리18:56[마이데일리 = 음성 곽경훈 기자] 홍지원이 18일 충청북도 음성 레인보우힐스CC(파72ㅣ6,721야드)에서 진행된 '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'(총상금 12억...
-
[MD포토] 홍지원 '오늘은 물벼락도 좋다' 마이데일리18:56[마이데일리 = 음성 곽경훈 기자] 홍지원이 18일 충청북도 음성 레인보우힐스CC(파72ㅣ6,721야드)에서 진행된 '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'(총상금 12억...
-
[포토] 양지호 '운이 아닌 실력으로 입증' 이데일리18:54[이데일리 골프in=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]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(파73/ 7,625야드)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...
-
[포토] 양지호 '또다시 아내 덕분에 우승' 이데일리18:54[이데일리 골프in=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]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(파73/ 7,625야드)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...
-
[포토] 양지호 '한국 골프 자존심을 세우다' 이데일리18:54[이데일리 골프in=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]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(파73/ 7,625야드)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...
-
[포토] 고개숙인 나카지마, 축하받는 양지호 이데일리18:54[이데일리 골프in=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]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(파73/ 7,625야드)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...
-
3억 거머쥔 홍지원, 단숨에 상금 랭킹 4위 UP 데일리안18:54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홍지원(23, 요진건설)이 우승 상금 3억원을 획득하며 상금 랭킹 4위에 올랐다. 홍지원은 18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린 ‘DB...
-
역시 지옥코스 전문가···‘메이저 퀸’ 홍지원 오늘도 웃었다 서울경제18:53[서울경제] 이 정도면 ‘난코스 전문가’라고 부를 만하다. 지난해 ‘지옥 코스’로 유명한 한화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홍지원(23)이 깊은 러프와 좁은 ...
-
[포토] 양지호 '드디어 우승이다' 이데일리18:53[이데일리 골프in=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]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(파73/ 7,625야드)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...
-
[포토] 양지호 '아내와의 뜨거운 입맞춤' 이데일리18:53[이데일리 골프in=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]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(파73/ 7,625야드)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...
-
[포토] 양지호 '한국대회, 일본 선수한테 우승을 줄 수 없지' 이데일리18:53[이데일리 골프in=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]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(파73/ 7,625야드)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...
-
홍지원 “국가대표·상비군도 못한 제가 한국여자오픈 우승이라니” 이데일리18:49홍지원(사진=대회조직위 제공)[음성(충북)=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“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, 상비군을 경험해보지 못했다. 그 시절에는 국가대표를 달아야 한다...
-
또 메이저 우승… 홍지원, 한국여자오픈 정상 '역전의 여왕' 파이낸셜뉴스18:48'메이저 퀸' 홍지원이 18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CC 남·동 코스(파72·6721야드)에서 펼쳐진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2차 연장전에서 마다솜, 김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