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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앗, 더블보기' 김시우, 신한동해오픈 공동 5위..우승은 日 히가 연합뉴스16:13(나라[일본]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김시우(27)가 6년 만의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나들이에서 최종 라운드 역전에 도전했지만 퍼트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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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세 워킹맘 골퍼 리즈 영, 데뷔 14년 만에 첫 우승 뉴시스16:06기사내용 요약 2009년 프로 전향…192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 2016년 딸 출산 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1982년생 40살 워킹맘 골퍼 리즈 영(40·잉글랜드)이 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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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금 1위 히가, 신한동해오픈 역전승.. 조민규 공동 2위, 김시우 공동 5위 조선일보16:03일본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히가 가즈키(27)는 158 cm, 70kg의 작은 체구에서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장타를 친다.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는 292야드. 백스윙 톱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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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멤버 김시우, 코리안투어 첫 우승 무산..日 히가 5승 달성 MHN스포츠16:02(MHN스포츠 나라(일본), 김인오 기자)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3승을 올린 김시우(27)가 뒷심 부족으로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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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민규, 신한동해오픈 공동 2위 '올해 준우승만 3번째'..우승은 일본의 카즈키 [KPGA] 골프한국16:00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조민규(34)가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특급 대회인 제38회 신한동해오픈(총상금 14억원) 마지막 날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으로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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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신한동해오픈, 2025년까지 일본·아시안투어와 공동주관 마니아타임즈15:58구자철(왼쪽부터), 조용병 회장, 아오키 이사오 회장, 조 민 탄트 커미셔너. [신한금융그룹 제공]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이 2025년까지 일본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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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1전 192기' 40세 영, 데뷔 14년만에 유럽여자골프 투어 첫 승 감격 마니아타임즈15:54우승한 영 [LET 소셜 미디어 사진] 리즈 영(40·잉글랜드)이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(LET) 골프 대회에서 데뷔 14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. 영은 11일(한국시간) 스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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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8cm 최단신 골퍼 히가, 신한동해오픈 우승 중앙일보15:54히가 가즈키(27, 일본)가 11일 일본 나라현의 코마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(KPGA), 일본(JGTO),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대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다. 최종라운드 6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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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코리안투어 2022시즌 우승자 명단..일본의 카즈키, 제38회 신한동해오픈 우승 골프한국15:52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일본의 히가 카즈키가 2022년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시즌 15번째 대회인 '제38회 신한동해오픈' 우승을 차지했다. 이번 대회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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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동해오픈, 2025년까지 3년 더 韓·日·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조선일보14:421981년 재일동포들이 모국의 골프발전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 육성을 취지로 창설한 신한동해오픈이 2025년까지 앞으로 3년 더 한국, 일본, 아시아 투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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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동해오픈, 한·일·亞 투어 공동주관 3년 연장 스포츠투데이14:27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한국프로골프(KPGA) 메이저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이 향후 3년간 일본프로골프(JGTO), 아시안 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. 신한금융그룹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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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신한동해오픈, 2025년까지 일본·아시안투어와 공동주관 연합뉴스14:20(나라[일본]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이 2025년까지 일본프로골프투어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등 3개 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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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동해오픈, 2025년까지 3개 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 MHN스포츠14:16(MHN스포츠 나라(일본), 김인오 기자) 제38회 신한동해오픈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(회장 조용병)이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, 아시안투어, 일본프로골프투어(JGTO) 등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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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일·亞 투어, '메이저대회' 신한동해오픈 주관 3년 연장 뉴스114:1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한국프로골프투어(KPGA) 메이저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이 앞으로 3년 더 코리안투어, 아시안투어, 일본프로골프(JGTO) 공동 주관으로 펼쳐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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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동해오픈, 한국, 일본, 아시아 3개 투어 공동주관 3년 연장 마이데일리14:0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오전 제38회 신한동해오픈이 열리고 있는 일본 나라현 코마컨트리클럽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한국프로골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