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우승 확정하고 기뻐하는 박지영 뉴스118:42(서울=뉴스1) = 7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'S-OIL 챔피언십' 최종라운드에서 박지영이 우승을 확정한 후 기뻐하고 있다. (KLP...
-
인터뷰하는 김비오 뉴스118:42(서울=뉴스1) = 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프로골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가 트로피와 함께 인터뷰를 하...
-
축하 물세례 받는 김비오 뉴스118:42(서울=뉴스1) = 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프로골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...
-
김비오 '우승이다' 뉴스118:33(서울=뉴스1) = 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프로골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18번 홀에서 김비오가 우승을 확정한 후 기뻐하고 ...
-
김비오 '우승했어요' 뉴스118:33(서울=뉴스1) = 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프로골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...
-
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김비오 뉴스118:33(서울=뉴스1) = 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프로골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가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...
-
우승 차지한 김비오 뉴스118:32(서울=뉴스1) = 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프로골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가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...
-
'약속의 땅' 제주도에서 S-OIL 챔피언십 우승한 박지영, "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. 제주도에 오면 기분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" 스포츠서울18:18박지영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. 제주 | 이주상기자 rainbow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글·사진 | 제주 = 이주상기자] “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. 제주도...
-
1타 차로 엇갈린 대상, 김주형은 웃었고 박상현은 끝내 좌절했다 스포츠경향18:17[스포츠경향] 마지막 1타까지, 2021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 투어 대상 경쟁은 대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주인공을 알 수 없는 초접전이었다.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...
-
KPGA 사상 첫 10대 트리플 크라운 역사 쓴 김주형, "외국에서 자란 제가, 뿌듯함 느낀다" 스포츠경향18:17[스포츠경향] “외국에서 자란 제가 우리나라 기록을 세웠다는데 뿌듯함을 느낍니다.”김주형(19)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, 평균타수상을 휩쓸며 한국프로골프(KPGA) ...
-
2년 10개월 만에 3승 박지영, "오랜 노력 보상 확신, 이번엔 울지 않았다" 스포츠경향18:17[스포츠경향] 박지영(25)이 3타차 열세를 뒤집고 2년 10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박지영은 7일 제주 엘리시안CC(파72·6653야드)에...
-
조혜림의 캐디로 나선 박현경의 아버지 박세수 씨, "딸한테 허락받았죠" 스포츠서울18:15박현경의 아버지인 박세수 씨와 조혜림(오른쪽)이 1번홀 티샷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제주 | 이주상기자 rainbow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글·사진 | 제...
-
'손가락 욕설 후 첫 우승' 김비오, 소감은? 데일리안18:13프로골퍼 김비오가 '손가락 욕설 파문' 이후 2년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.김비오는 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...
-
Park Ji-young gets first win of season at S-Oil Championship 코리아중앙데일리18:07Park Ji-young won her first title of the season at the second-to-last tournament, the 15th S-Oil Championship at Elysian Jeju Country Club in Jeju on Sunday,
-
[KLPGA] S-오일 챔피언십, 행운의 역전극 펼쳐 정상 오른 박지영 MHN스포츠18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박지영(25)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의 최종 주인공이 됐다. 7일,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(파72,6천653야드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