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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'우승이야' [사진] OSEN16:54[OSEN=부산, 조은정 기자]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(파72·6,726야드)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' (총상금 200만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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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4승' 고진영 "프로 첫 연장전, 설렘 안고 쳤다" 스포츠투데이16:54[부산=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"내가 조금 더 운이 좋았던 것 같다"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. 고진영은 24일 부산 기장의 LPGA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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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물세례 축하에 행복한 비명[포토엔HD] 뉴스엔16:54[부산=뉴스엔 표명중 기자] LPGA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' (총상금 200만 달러, 우승 상금 30만 달러)' 최종라운드가 10월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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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한국인 200번째 우승 주인공..세계 1위 탈환(종합1보) 파이낸셜뉴스16:53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LPGA투어 한국인 통산 200승의 주인공이 된 고진영이 셀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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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는 고진영 마이데일리16:53[마이데일리 = 부산 곽경훈 기자] 고진영이 24일 오전 부산광역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(파72·6,726야드)에서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'BMW 레이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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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고진영, '연장 승부 펼친 임희정과 포옹' [사진] OSEN16:53[OSEN=부산, 조은정 기자]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(파72·6,726야드)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' (총상금 200만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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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지, 고진영 우승 축하해[포토엔HD] 뉴스엔16:52[부산=뉴스엔 표명중 기자] LPGA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' (총상금 200만 달러, 우승 상금 30만 달러)' 최종라운드가 10월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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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'우승 기념 물세례' [사진] OSEN16:52[OSEN=부산, 조은정 기자]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(파72·6,726야드)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' (총상금 200만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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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4타차 역전 우승[포토엔HD] 뉴스엔16:51[부산=뉴스엔 표명중 기자] LPGA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' (총상금 200만 달러, 우승 상금 30만 달러)' 최종라운드가 10월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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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고진영 'LPGA 한국 선수 200승' 금자탑 마이데일리16:51[마이데일리 = 부산 곽경훈 기자] 고진영이 24일 오전 부산광역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(파72·6,726야드)에서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'BMW 레이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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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'우승의 향기가 달달합니다' [포토] MHN스포츠16:51(MHN스포츠 부산, 손석규 기자) 24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LPGA인터내셔널 부산(파72, 6726야드)에서 LPGA와 KLPGA(한국여자프로골프)에서 활약 중인 84명의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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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'임희정과 연장전 끝 우승' [사진] OSEN16:51[OSEN=부산, 조은정 기자]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(파72·6,726야드)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' (총상금 200만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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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한국선수 200승 고진영, 샴페인 축하 세례[포토엔HD] 뉴스엔16:50[부산=뉴스엔 표명중 기자] LPGA 'BMW 레이디스 챔피언십' (총상금 200만 달러, 우승 상금 30만 달러)' 최종라운드가 10월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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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세레 받는 고진영 MHN스포츠16:50(MHN스포츠 부산, 손석규 기자) 24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LPGA인터내셔널 부산(파72, 6726야드)에서 LPGA와 KLPGA(한국여자프로골프)에서 활약 중인 84명의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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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쓰야마, PGA 투어 조조챔피언십 우승..김시우·이경훈 공동 18위 스포츠투데이16:50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마쓰야마 히데키(일본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 조조 챔피언십(총상금 995만 달러) 우승을 거머쥐었다. 마쓰야마는 24일 일본 지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