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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혜진, LPGA 투어 데뷔전 첫날 공동 4위..선두 리디아 고와 4타차 스포츠투데이13:21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데뷔전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다. 최혜진은 28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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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타 몰아친 김시우, 공동 6위로 우승 경쟁 합류 MHN스포츠12:57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김시우(27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(총상금 840만 달러) 둘째 날 8타를 줄였다. 김시우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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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6위→6위' 김시우 "첫 홀 버디로 컷 탈락 부담을 덜었어요" [PGA] 골프한국12:53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27일(한국시간)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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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 골프의 미래 아쇽, LPGA게인브릿지 첫날 3위 헤럴드경제12:49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지난해 여름 도쿄올림픽에서 4위로 마쳐 주목받았던 인도 여자 골퍼 아디티 아쇽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게인브릿지LPGA보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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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혜진, LPGA 데뷔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MHN스포츠12:41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데뷔전에 나선 최혜진(23)이 버디를 몰아치며 선두권으로 내달렸다. 최혜진은 28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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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 '나이스 샷' 70계단 상승한 공동 6위 도약[PGA] 뉴시스11:43기사내용 요약 임성재는 공동 12위 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(총상금 840만 달러)에 출전한 김시우가 펄펄 날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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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올 시즌 기대해도 좋아요" LPGA 루키, 최혜진의 자신감 [독점영상] 몬스터짐11:402022년 LPGA 루키로 새로운 출발을 한 최혜진이 첫 대회 1라운드부터 좋은 성적을 내며 기분좋게 시즌을 스타트했다. 최혜진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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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언더파' 김시우, PGA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공동 6위 문화일보11:40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(총상금 840만 달러)에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. 김시우는 28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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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파머스 인슈어런스 2R 공동 6위 도약..임성재 공동 12위 스포츠투데이11:3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. 김시우는 28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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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언더파 맹타' 김시우,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공동 6위 파이낸셜뉴스11:27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라운드에서 각각 공동 6위와 12위로 반환점을 돈 김시우와 임성재(왼쪽). /사진=fnDB [파이낸셜뉴스]김시우(27·CJ대한통운)가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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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니엘 강 "맙소사, 마이클 조던이 우승 축하..너무 기뻐" 서울경제11:24[서울경제] “마이클 조던이 다가오더니 ‘헤이, DK, 우승 축하해’라고 말하는 거 아니겠어요. 정말 기뻤죠.”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2시즌 개막전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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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62위.. 세계랭킹2위 모리카와, DP 월드 투어에서 반전드라마 쓴다! 스포츠서울11:22콜린 모리카와. 사진출처 | 콜린 모리카와 SNS [스포츠서울 | 이주상기자] 콜린 모리카와(미국)가 반전드라마를 벼르고 있다. 세계랭킹 2위인 모리카와는 지난 주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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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라운드 선두' 리디아 고, "기분 좋은 하루였다" [독점영상] 몬스터짐11:15지난 개막전에서 탑텐을 기록하며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한 리디아 고가 상승세인 분위기를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나가며 선두에 올랐다. 리디아 고는 28일 미국 플로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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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 보기에 버디만 9개..리디아 고 2타 차 선두 헤럴드경제11:1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LPGA투어 두 번째 경기인 게인스브릿지 엣 보카 리오(총상금 200만 달러)첫날 2타 차 선두에 나섰다. 리디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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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·임성재 '이글'..공동 6위·12위로 도약 서울경제11:09[서울경제] 김시우(27)와 임성재(24·이상 CJ대한통운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(총상금 840만 달러) 둘째 날 상위권 입상의 발판을 마련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