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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릭슨 클럽으로 무장한 '탱크' 최경주 한국경제14:42‘탱크’ 최경주(51·사진)가 스릭슨 클럽으로 무장하고 올해 필드를 누빈다.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최경주가 스릭슨과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. PGA와 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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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여자골프 전설 "2021시즌 고진영-김세영 경쟁 기대돼" 뉴스114:28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의 전설 주디 란킨(76·미국)이 2021시즌 주요 관전 포인트로 고진영(26·솔레어)과 김세영(28·미래에셋)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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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장 늦추지 않는 세계 1위 존슨 "최고가 되는 게 좋다" 뉴스엔14:28[뉴스엔 한이정 기자] 존슨은 세계랭킹 1위에도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미국 골프위크는 1월7일(한국시간) "세계랭킹 1위이자 마스터스 챔피언인 더스틴 존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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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, 마스터스 준우승 드라이버로 하와이도 강타할까 서울경제14:27[서울경제] 올해도 골프의 첫 태양은 하와이에서 뜬다.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가 8일 오전(한국 시간) 하와이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(파73)에서 열리는 센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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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마이크 완 커미셔너, 11년만에 자진 사퇴 파이낸셜뉴스14:24최근 사의를 밝힌 LPGA투어 마이크 완 커미셔너. /사진=LPGA [파이낸셜뉴스]마이크 완(56·미국)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커미셔너가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투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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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 앙시앙 레짐에 도전장 낸 '골프의 야당' 박노승 후보 중앙일보14:1612일 대한골프협회(KGA) 회장 선거에 이중명 아난티 회장, 우기정 대구컨트리클럽 회장, 박노승 골프칼럼니스트가 출마했다.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대한골프협회는 매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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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 세계 1위 존슨 "내 실력 아직도 모자란다" 디지털타임스14:12현역 남자 골프 선수 중 넘버1인 더스틴 존슨(미국·사진)이 자신의 실력이 아직도 모자란다고 고개를 숙였다. 8일(이하 한국시간) 개막하는 새해 첫 PGA 투어 대회 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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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탱크' 최경주, 5년만에 '팀 스릭슨' 복귀..볼과 클럽 계약 파이낸셜뉴스14:01던롭 스릭슨과 볼, 클럽 후원 계약을 체결한 최경주. /사진=던롭스포츠코리아 [파이낸셜뉴스]'탱크' 최경주(51)가 스릭슨과 다시 손을 잡았다. (주)던롭스포츠코리아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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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릭슨, '탱크' 최경주와 후원 계약 체결 스포츠동아13:57스릭슨과 계약한 최경주 프로. 사진제공 | 던롭스포츠코리아 ㈜던롭스포츠코리아(대표 홍순성)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7일 “미국프로골프(PGA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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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격투단체' AFC(엔젤스파이팅), 음원 PART2 FIGHTER 공개 눈길 MHN스포츠13:55[윈터뉴스 변성재 기자] 7일 국내 격투기 단체 AFC(엔젤스파이팅)의 두 번째 앨범 'FIGHTER'가 발매된다. 이번 싱글앨범에는 최근 'Blue Moon'을 발매한 9won이 참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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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년 최장수 LPGA 커미셔너, 마이크 완이 남긴 명과 암 중앙일보12:01“LPGA는 나와 함께 많은 성장을 이뤘고 더욱 높은 수준에 도달할 준비가 됐다” 7일(한국시각)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. 2010년 1월부터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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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3위' 토머스, 우즈 부자에게 챔피언 벨트 자랑한 사연 뉴스엔11:53[뉴스엔 한이정 기자] 토머스가 우즈 부자와 있었던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. 미국 골프채널은 1월7일(한국시간)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을 앞둔 저스틴 토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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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산 탱크' 최경주 스릭슨 ZX시리즈 장착하고 PGA투어 우승 정조준 스포츠서울11:39최경주가 스릭슨 클럽을 앞에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제공=던롭스포츠코리아 [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] ‘탱크 샤프트’를 장착한 ‘한국산 탱크’ 최경주(51·SK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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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도전 준비하는 김아림, "피지컬 강화, 더 성장하는 한 해 될 것" [인터뷰] 스포츠동아11:38김아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“피지컬 쪽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. 2021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만큼, 더 많은걸 보고 느껴 성장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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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PGA 살린 그가 떠나다니" 완 커미셔너에 감사 표한 레전드들 헤럴드경제11:28[헤럴드경제=조범자 기자] “그가 LPGA를 살렸다” (줄리 잉스터) “그는 치마를 입고 우리의 일원이 됐다” (낸시 로페즈) 11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의 혁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