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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넘버 1’ 셰플러, 아빠됐다 아시아경제07:19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(미국)가 아빠가 됐다. AP 등 현지 언론은 13일(현지시간) 셰플러가 지난 8일 아들 베넷을 얻은 뒤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메이저 대회인 P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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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2승 이예원, 세계랭킹 31위로↑…준우승 윤이나 134계단 도약 [KLPGA] 골프한국07:0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4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은 이예원(21)이 세계랭킹 톱30 진입을 눈앞에 뒀다. 이예원은 14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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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람코 팀시리즈 우승 김효주, 세계 11위로 서울경제06:58[서울경제]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(LET) 아람코 팀시리즈에서 우승한 김효주(29·롯데)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1위에 올랐다. 김효주는 1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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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 1인자 셰플러, 아기 아빠 돼 PGA 챔피언십 대회장에 도착 연합뉴스06:44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남자골프의 세계 최강자 스코티 셰플러(미국)가 아기 아빠가 돼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. AP통신 등 현지 언론은 14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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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여자골프투어 우승한 김효주, 세계 랭킹 11위로 한 계단↑ SBS06:42▲ 김효주, 유럽여자프로골프 대회서 시즌 첫 승 한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(LET) 아람코 팀 시리즈에서 우승한 김효주의 세계랭킹이 11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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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즈 장 세계 6위로 껑충,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예약… 양희영 신지애는 19, 21위로 하락 ‘먹구름’ 스포츠경향06:31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로즈 장(미국)이 세계랭킹 6위로 뛰어올라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사실상 손에 쥐었다. 로즈 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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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승 챔프’ 이예원, 세계랭킹 34위→31위 아시아경제06:25‘국내 넘버 1’ 이예원이 2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. 13일(현지시간)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.66점을 받아 지난주 34위에서 31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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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여자골프투어 한국대회 우승한 김효주, 세계랭킹 11위 연합뉴스06:25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한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(LET) 아람코 팀시리즈에서 우승한 김효주의 세계랭킹이 소폭 상승했다.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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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-2위 셰플러 vs 매킬로이, PGA 챔피언십서 제대로 맞붙는다 뉴스106:0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(미국)와 2위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. 시즌 두 번째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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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투어 '시즌 2승'… 이예원, 위믹스 포인트 3위 등극 머니S05:37이예원이 위믹스 포인트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. /사진= KLPGAKLPGA 투어 시즌 2승을 기록한 이예원이 위믹스 포인트 순위를 끌어 올렸다. 이예원은 지난 12일 경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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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르다, 멈췄다 서울신문05:03세계 1위 넬리 코르다(미국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6연승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. 신예 로즈 장(미국)이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극을 펼쳐 11개월 만에 투어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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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복고·고려대 인맥 두터운 이재현… PGA 개최로 정상급 골퍼와도 인연 [2024 재계 인맥 대탐구] 서울신문05:03이재현 CJ그룹 회장은 해외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나온 주요 그룹 총수들과 달리 국내에서 고교와 대학을 나와 곧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든 국내파다. 서울 경복고와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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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너스 클럽]매킬로이 ‘테일러메이드 3박자 척척’ 아시아경제05:00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이름값을 했다. 12일(현지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(파71·7558야드)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(PGA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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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즈 장, 코르다 6연승 제동 조선일보03:04차세대 골프 스타로 기대를 받아온 중국계 미국인 로즈 장(21)이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(26·미국)의 연승 행진을 막아섰다. 마지막 다섯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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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슈퍼 루키’ 로즈 장, 코르다의 사상 첫 6연승 막았다 동아일보03:03로즈 장(미국)이 13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정상에 오른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였다. 투어 2년 차인 로즈 장은 데뷔전이던 지난해 6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