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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모중경, KPGA 챔피언스투어 우수선수상 스포츠투데이16:28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27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'202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'에서 모중경이 챔피언스투어 우수선수상을 받고 있다. 2023.12.2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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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박상현, 최저타수상 수상 스포츠투데이16:26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27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'202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'에서 박상현이 최저타수상을 받고 있다. 2023.12.27. [스포츠투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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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박성준, 36세 KPGA 신인상 스포츠투데이16:25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27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'202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'에서 박성준이 신인상을 받고 있다. 2023.12.27. [스포츠투데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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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현의 캐디 이동연, KPGA코리안투어 올해의 캐디상 수상 국민일보16:242023 시즌 한국프로골프(KPGA)코리안투어 ‘올해의 캐디상’은 박상현(40·동아제약)의 캐디 이동연(31)이 차지했다. 이동연은 2023년 24개 대회에서 박상현의 캐디백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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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3 KPGA 시상식' 박성준, 37세 5개월 9일로 역대 최고령 신인상 수상 스포츠투데이16:23[용산구=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023년 KPGA 신인상의 주인공은 박성준이었다. 박성준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PGA 제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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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대한골프협회에 골프발전기금 2000만 원 전달 스포츠동아16:20고진영(왼쪽)이 박재형 대한골프협회(KGA) 전무이사에게 골프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사진제공 | KGA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에서 활약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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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지도자상 수상한 박준석 데일리안16:19202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. 이날 이날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박준석 지도자와 구자철 회장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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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의 토너먼트 코스상 수상한 이석호 대표 데일리안16:18202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. 이날 올해의 토너먼트 코스상을 수상한 서원밸리 컨트리 클럽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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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현 골프백 멘 이동연, KPGA 올해의 캐디상 수상 데일리안16:13코스 위 든든한 조력자인 캐디에게 주어지는 ‘올해의 캐디상’은 박상현(40.동아제약)의 캐디 이동연(31)이 차지했다. 이동연은 2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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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민준의 골프세상] PAR와 핸디캡으로부터의 자유 골프한국16:04[골프한국] 즐겁자고 들판으로 달려 나간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즐겁기는커녕 유별난 간난신고(艱難辛苦)를 맛봐야 하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. 기대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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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대한골프협회에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마니아타임즈16:02기금전달식(좌측 고진영 우측 박재형 전무) [KGA 제공] 고진영이 대한골프협회(KGA)를 찾아 국가대표 후배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. 고진영은 기금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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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국가대표 후배 양성 위해 골프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 스포츠투데이15:57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LPGA 최장기간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보유한 고진영(솔레어, 세마스포츠) 프로가 12월 27일 대한골프협회를 방문하여 국가대표 후배 양성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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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국가대표 유망주 위해 써달라”… 고진영 KGA에 발전 기금 2000만원 조선일보15:56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최장기간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가진 고진영(28)이 27일 대한골프협회에서 국가대표 후배 양성을 위한 골프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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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대한골프협회에 후배 양성 기금 2000만원 전달 뉴시스15:53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진영(28)이 27일 대한골프협회(KGA)를 방문해 국가대표 후배 양성을 위한 골프발전기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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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혹의 챔피언’ 박상현 조력한 이동연 씨 KPGA 올해의 캐디상 수상 스포츠서울15:53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불혹의 챔피언 박상현(40·동아제약)의 캐디백을 메는 이동연(31) 씨가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가 선정한 ‘올해의 캐디’ 영예를 안았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