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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독 5위 송영한, JGTO 시즌 최종일 역전 우승 도전…선두권 박빙 골프한국08:02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송영한(32)이 일본프로골프투어(JGTO) 2023시즌 마지막 대회,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. 송영한은 2일 일본 도쿄 요미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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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연속 언더파..우즈 경쟁력 살아나나? 헤럴드경제07:58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타이거 우즈(미국)가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이틀 연속 언더파를 기록해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. 우즈는 3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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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미 단독선두 나선 LPGA Q시리즈, 폭우로 3라운드 순연 스포츠경향07:35이소미가 선두로 나선 2023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Q시리즈 3라운드 경기가 기상악화로 순연됐다. LPGA 투어는 3일(한국시간) 홈페이지를 통해 “지난 36시간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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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랭킹 1위 셰플러 ‘3타 차 선두 질주’ 아시아경제07:09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(미국)가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냈다. 그는 2일(현지시간)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 코스(파72·7449야드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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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 더블((Aussie double) 노리는 이민우 헤럴드경제06:59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이민우(25)가 호주PGA챔피언십과 호주오픈을 동시 석권하는 오지 더블((Aussie double)에 한발 더 다가섰다. 이민우는 2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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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‘최대 364야드 장타’…“경기력 나쁘지 않았다” 아시아경제06:30‘골프황제’ 타이거 우즈(미국)가 7개월 만의 복귀전을 무난히 치르고 있다. 그는 2일(현지시간)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 코스(파72·7449야드)에서 이어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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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골프 스타 박현경·이예원·이정은6의 스크린골프 실력은? 골프한국06:09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인기상을 받은 박현경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 출신 이정은6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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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 살이라도 어릴 때” vs “확실하게 자리 잡고”…해외 진출, 언제 해야할까 [임정우의 스리 퍼트] 매일경제06:03한국 골프계에 매년 의견이 엇갈리는 주제가 있다. 적절한 해외 진출 시기는 언제인가다.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 도전해야 한다는 것에 찬성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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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Q 시리즈 3R ‘악천후 연기’ 아시아경제06:01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퀄리파잉(Q) 시리즈 3라운드가 악천후에 발목이 잡혔다. LPGA투어는 2일(현지시간) "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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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다섯에 배운 골프의 소중함 : LPGA 프로 장효준의 이야기 [독점인터뷰] 몬스터짐00:13열 다섯이라는 어린 나이, 망망대해였던 미국으로의 골프 유학,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어린 장효준에게는 크나큰 경험이 되었고 결국 그는 최고의 무대에서 뛸 수 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