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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JLPGA 최연소 우승' 이효송, KLPGA 한화 클래식서 깜짝 데뷔전 MHN스포츠09:51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(15세 176일)을 기록한 이효송(마산제일여고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에 깜짝 첫 데뷔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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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타 산실’ 송암배 아마골프선수권, 20일부터 나흘간 대구CC서 개최 국민일보09:47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겸한 국내 최고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마추어골프 대제전인 ‘제31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’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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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예의 전당' 입성…리디아 고 다음은 나 아시아경제09:47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(뉴질랜드)에 이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 선수는 누구일까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13일(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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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투어 뛸 '15세' 이효송, KLPGA 한화 클래식서 프로 데뷔전 연합뉴스09:40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'깜짝 우승'을 차지한 15세 이효송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회에서 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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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유소년 골프 캠프, 멘토와 멘티 동시 만족 프로그램으로 정착 국민일보09:33“중계 화면에서만 보던 프로님들과 3박 4일 함께 보낸다니 너무 신기해요.” 한국프로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이 KPGA투어 선수들과의 만남에 한껏 고무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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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금메달 리디아 고 "다음 목표는 메이저…은퇴는 아직" 연합뉴스09:26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서 은메달,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명예의 전당에 오른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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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능 출연 사양하고 커피까지 끊었다”…최경주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비결 국민일보09:14수 년전 최경주(54·SK텔레콤)가 ‘국내 방송사로부터 예능 고정 출연 제의가 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’고 기자에게 자문을 구한 적이 있었다. 기자는 반대 의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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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 최정상급 선수들, '한화 클래식'서 자존심 대결…이효송 프로 데뷔전 스포츠투데이09:1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한국과 일본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'한화 클래식 2024'에서 맞대결을 펼친다.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메이저 대회 3승에 빛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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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동해오픈, 40회 기념 아트 포스터 공개 스포츠투데이09:0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신한금융그룹(회장 진옥동)은 '제40회 신한동해오픈(총상금 14억 원, 우승 상금 2억5200만 원)'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기념 아트 포스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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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윤희종(한국골프장경영협회 홍보팀장)씨 부친상 연합뉴스09:05▲ 윤정규(전 세계일보 조사국장·향년 72세)씨 별세, 이정애씨 남편상, 윤희종(한국골프장경영협회 홍보팀장)씨 부친상, 이은영(뮤렉스파트너스 경영기획 이사)씨 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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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의 뒤를 이을 선수는? LPGA 명예의 전당 열쇠를 쥔 고진영과 코르다! 포모스09:05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 조건을 충족시키며, 다음 명예의 전당 회원에 대한 관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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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최종 왕중왕전…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개막 뉴시스09:00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시즌 피날레, 3주간 펼쳐지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(PO)의 첫 대회가 시작한다.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(총상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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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틀리스트 어패럴, 2024 F/W 어패럴 출시[필드소식] 서울경제08:58[서울경제]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4 시즌 F/W(가을/겨울) 신제품(사진)을 출시한다. 스윙의 움직임을 고려해 최고 기능성 소재와 패턴으로 설계한 투어핏 라인과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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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치 없이 나 홀로"… 김효문, 드림투어 시즌 첫 '다승' 머니S08:43KLPGA 더헤븐 마스터즈 드림투어 12차전 정상에 오른 김효문. /사진= KLPGA김효문이 KLPGA 드림투어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. 김효문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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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뱁새 김용준 프로의 골프모험] 3퍼팅을 줄이려면 ③ 뱁새의 롱 퍼팅 비결 : 심리편 일간스포츠08:18390m 남짓한 18홀에서 뱁새 김용준 프로는 거침 없이 드라이버를 휘둘렀다. 뱁새는 36홀짜리 시합의 마지막 홀에서 파를 기록해야만 본선에 나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