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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섐보에게 축하인사도 없이 떠난 매킬로이… “17년 골퍼 인생중 가장 힘든날, 몇주간 골프 쉬겠다” 스포츠경향07:12메이저대회 역사에 남을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는 챔피언에게 축하인사도 건네지 않고 대회장을 빠져나갔다. 평소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를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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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여자오픈 챔프 노승희, 세계랭킹 124위→80위 아시아경제07:06한국여자오픈 우승자 노승희가 세계랭킹 80위로 도약했다. 17일(현지시간)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.39점을 받아 지난주 124위에서 44계단이나 올라섰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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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, PXG와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[필드소식] 서울경제07:01[서울경제]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는 골프 브랜드 PXG와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. 이번 협약으로 PXG는 KPGA 투어, KPGA 챌린지투어, KPGA 챔피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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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너스 클럽]디섐보 ‘최종일 헤드 교체하고 우승’ 아시아경제07:00LIV 골프 멤버인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일을 냈다. 16일(현지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&컨트리클럽 2번 코스(파70·7548야드)에서 끝난 올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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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우승한 디섐보..파리 올림픽은 못뛴다 헤럴드경제06:5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제124회 US오픈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오는 8월 열릴 2024 파리올림픽 골프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. 18일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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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적은 미국인데 ‘아빠 찬스’ 덕에 추천으로만 풀시드급 KPGA투어 출전, 이거 좀 너무한거 아니오?[SS 포커스] 스포츠서울06:47[스포츠서울 | 장강훈 기자]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. 투어프로 자격은 있지만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 시드는 없다. 그런데도 올해 열린 KPGA투어 10개 대회 중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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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세계랭킹 7위로 밀려…김효주 세계 12위 유지, 안나린 71위로 상승 [LPGA] 골프한국06:34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이어 클래식(총상금 300만달러) 성적을 반영한 18일(이하 한국시간)자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톱10에 많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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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만에 울려퍼진 '헐크의 포효' 세계일보06:042022년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 둥지를 튼 브라이슨 디섐보(31·미국)는 두 가지 별명을 지녔다.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그는 모든 아이언샷 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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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캘리포니아 감성 그대로”···블루티스 거리측정기, 국내 론칭[필드소식] 서울경제06:01[서울경제] 미국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블루티스(Blue Tees·사진)가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론칭했다. 블루티스는 진보된 기술과 캘리포니아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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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골프 올림픽 티켓 확정할 최종관문…고진영·김효주 외 '막차' 가능할까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티켓을 확정할 최종 관문은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메이저대회다. 한국은 앞선 두 번의 올림픽과 달리 최대 인원인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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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·안병훈, 파리올림픽 티켓 확보…세계 26, 27위 서울신문05:31김주형과 안병훈이 2024 파리올림픽 티켓을 확보했다. 김주형은 17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 순위에서 26위, 안병훈은 27위에 자리했다. 김주형과 안병훈은 지난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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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세리, 오늘 부친 사문서 위조 혐의 관련 기자회견 연합뉴스TV05:18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아버지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직접 입을 엽니다. 박세리희망재단은 오늘(18일)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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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로 LIV로 우승컵 서울신문05:03‘장타자’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4년 만에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정상을 탈환했다. 디섐보는 17일(한국시간)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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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타왕도 조마조마… 디섐보 US오픈 우승 동아일보03:03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17일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US오픈 최종 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빗나가자 무릎을 꺾은 채 온몸을 뒤로 젖히며 아쉬워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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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과 안병훈 ‘우리가 파리 올림픽 간다’ 아시아경제01:00김주형과 안병훈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다. 16일(현지시간)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 26위, 안병훈은 27위에 올랐다. 둘은 지난주보다 세계랭킹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