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임성재·안병훈·김시우, PGA PO 2차전行…김주형, 진출 실패 스포츠투데이07:4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임성재와 안병훈,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했다. 그러나 김주형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즌을 마감하게...
-
켑카, LIV골프서 5승 달성…그린브라이어 연장전서 람 제압 연합뉴스07:39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브룩스 켑카(미국)가 LIV 골프에서 가장 먼저 통산 5승을 달성했다. 켑카는 19일(한국시간)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...
-
고진영, 2개월 만에 톱10···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6위 서울경제07:34[서울경제]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위 고진영이 약 2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. 고진영은 18일(현지 시간)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...
-
고진영,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6위…코글린 우승 스포츠투데이07:3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톱10을 달성했다. 고진영은 18일(한국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에...
-
PGA 투어 2024년 시즌 우승자 명단…마쓰야마 히데키,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골프한국07:29[골프한국] 19일(한국시간)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(파70)에서 열린 2024년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...
-
고진영,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6위…우승은 코글린 뉴스107:2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고진영(29·솔레어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(총상금 200만 달러)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. 고진영은 ...
-
LPGA 투어 2024시즌 우승자 명단…로런 코글린,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 골프한국07:24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로런 코글린(미국)이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22번째 대회인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했다. < ...
-
PGA 투어 임성재, 6년 연속 '최후의 30인' 보인다 연합뉴스07:22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임성재가 6년 연속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. 임성재는 19일(한국시간) 미국...
-
김주형 페덱스컵 랭킹 51위…‘올해 조기 마무리’ 아시아경제07:17김주형이 아쉽게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(PO) 2차전 진출에 실패했다. 18일(현지시간)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(파70·7243야드)에서...
-
31세에 맞이한 전성기, 배소현이 '장타자 전성시대'에 합류한 이유 스타뉴스07:00[스타뉴스 | 안산=안호근 기자] 배소현이 18일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사진=KLPGT 제공윤이나(하이트진...
-
13년의 기다림, 30대에 눈뜬 배소현 "날 보고 희망 얻었으면" [IS 스타] 일간스포츠06:04"저 같은 선수를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지 않을까요." 첫 우승은 13년이 걸렸지만 두 번째 우승은 불과 세 달 만에 이뤘다. 30대에 골프에 눈을 뜬 배소현(31·프...
-
고진영, LPGA 두 달만에 ‘톱10’ 진입…코클린 시즌 2승째 수확 스포츠서울05:28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고진영(29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(총상금 200만 달러)에서 공동 6위를 기록했다. 고진영은 19일(...
-
베테랑 '희망 전도사'… 배소현 "황중곤 오빠 고마워요" 머니S05:18KLPGA 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배소현이 인피니티풀 입수 세리머니를 마치고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사진= KLPGA"(황)중곤 오빠 조언이 우승에 ...
-
배소현, 3차 연장 혈투 끝 정상… 통산 2승 감격 국민일보04:15연장 3차전이 치러진 마지막 18번 홀(파5). 배소현(31·프롬바이오)의 60㎝가량의 버디 퍼트가 홀 속으로 사라지면서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가 찍혔다. 섭씨 40도에 육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