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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김주형·안병훈, 9월 프레지던츠컵 출격 아시아경제12:44한국 삼총사가 미국과 세계연합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.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와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는 25일(현지시간) 올해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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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대에도 펄펄…‘탱크’ 최경주 PGA투어 챔피언스 앨린 챌린지 준우승 동아일보12:4221일 제주도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SK telecom OPEN2023 4라운드, 최경주가 1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. (사진=KPGA 제공) 2023.05.21. ‘탱크’ 최경주(54)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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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진출 [PGA] 골프한국12:29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23일(한국시간)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 락의 캐슬 파인스 골프클럽(파72)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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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덱스컵 랭킹 32위로 아쉬움 남긴 김시우 "최선을 다했다" [PGA] 골프한국12:24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23일(한국시간)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 락의 캐슬 파인스 골프클럽(파72)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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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 울린 김인경의 마지막 인사 “모두에게 감사, 여러분이 내 이야기를 아름답게 해주었다” 스포츠경향12:21“모두 은퇴를 말렸어요. 청야니(대만)는 계속해서 울었고, 저도 함께 울었어요.”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7승을 거둔 김인경(36)이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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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세계랭킹 49위로 상승..임성재 20위 '한국 선수 넘버원' 이데일리12:15김시우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톱50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. 김시우는 26일(한국시간)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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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클래식 2024, 국내 최고 상금의 메이저 대회다운 품격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막 내려 스포츠투데이12:06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2024시즌 KLPGA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로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인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'한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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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명만 남았다..임성재·안병훈 2500만 달러 '쩐의 전쟁' 승선 이데일리12:03임성재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임성재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 성공했다. 우승상금 2500만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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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김주형·안병훈, 2024 프레지던츠컵 랭킹으로 선발 확정 [PGA] 골프한국11:55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024시즌 3개의 플레이오프 대회 중 두 번째인 BMW 챔피언십(총상금 2,000만달러) 우승자가 26일(한국시간)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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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m Si-woo finishes tied fifth at BMW Championship, fails to advance to Tour Championship 코리아중앙데일리11:47Kim Si-woo fell just short in his bid to join compatriots Im Sung-jae and An Byeong-hun in the FedExCup Playoffs finale, the Tour Championship, despite fin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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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올림픽 금’ 리디아 고, 메이저 AIG 여자오픈도 제패 한겨레11:40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AIG 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. 리디아 고는 25일(현지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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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다, 양희영·리디아고 제치고 'LPGA 메이저 어워드' 수상 확정 골프한국11:3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(이전 대회명 브리티시 여자오픈)이 26일(한국시간) 영국 스코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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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金에 메이저 우승까지…리디아 고 “동화 같은 이야기” 문화일보11:28“최근 몇 주는 솔직히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다. 특별한 이 코스에서 우승하는 것은 동화 같은 일이다.”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는 26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스코틀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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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김시우… 투어 챔피언십 아쉽게 불발 문화일보11:25김시우(사진)의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(총상금 2500만 달러) 합류가 불발됐다. 김시우는 26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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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적인 88년생 ‘골프 황금세대’ 두 장면···‘36세 신지애’ 준우승 한 날, ‘36세 김인경’ 은퇴 서울경제11:16[서울경제]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‘황금세대’로 통하는 1988년생 중 아마도 가장 먼저 ‘은퇴’ 얘기를 꺼낸 건 신지애일 것이다. 전성기를 구가하던 20대 초반 앞으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