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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컨샷 치려다 클럽으로 공 건드린 넬리 코르다, 왜 무벌타였을까 스포츠경향13:21[스포츠경향] 샷을 준비하던 넬리 코르다(23·미국)가 클럽으로 볼을 건드렸는데 왜 무벌타 판정을 받았을까?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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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 위에서 샷' 매킬로이, 전날 실수 털고 3R 단독 선두 뉴스엔13:01[뉴스엔 김현지 기자] 두 번 실수는 없었다.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우승 상금으로 무려 300만 달러(한화 약 35억 5000만원)가 걸린 유러피언투어 'DP 월드 투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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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 허, PGA투어 RSM 클래식 3라운드 공동 8위 하락 문화일보12:40미국 교포 존 허(한국이름 허찬수)의 9년 만에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우승 도전에 먹구름이 끼었다. 존 허는 21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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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4 홀에서 10타' 강성훈, 어김없이 찾아온 기복에 무빙데이서 미끌 뉴스엔12:17[뉴스엔 김현지 기자] 공동 15위로 컷통과에 성공해 분위기 쇄신에 기대를 모았던 강성훈. 그러나 기복은 라운드를 가리지 않고 어김없이 찾아왔다. 이번엔 한 홀에서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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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-코다, 나란히 공동 선두..최종전 4R 불꽃 승부 예고 문화일보12:10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1시즌 최종전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. 고진영은 21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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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퀸 오프 퀸 격돌 '필리핀 솔레어 고진영 vs 한국 한화큐셀 코다' MHN스포츠12:00(MHN스포츠 김도곤 기자) 고진영(26, 솔레어)과 넬리 코다(23, 한화큐셀)가 우승, 상금왕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. 고진영과 코다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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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상 투혼' 고진영, 7개 홀 연속 버디..선두로 최종라운드 뉴스엔11:43[뉴스엔 김현지 기자] 손목 부상에도 최종전을 강행하고 있는 고진영. 3라운드에서 7개 홀 연속 버디를 앞세워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. 타이틀 방어는 물론 올 시즌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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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최종전 공동 선두 뛰어 오른 고진영 "내 경기에만 집중할 것" 이데일리11:29고진영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타이틀에 연연하지 않고 내 경기에 집중하겠다.” 고진영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최종전 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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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연속 버디' 고진영, LPGA 최종전 3R 공동선두 도약 마이데일리11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세계랭킹 2위 고진영(솔레어)이 상승세를 탔다. 7연속 버디를 잡으며 공동선두에 올랐다. 고진영은 21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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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번홀 섹튜플보기' 강성훈, RSM 3R 공동 63위 마이데일리11:16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섹튜플보기 악몽이다. 무려 48계단 하락했다. 강성훈(CJ대한통운)은 21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시아일랜드리조트 시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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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성훈, PGA 투어 RSM클래식 3R 공동 63위로 추락 스포츠투데이11:02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강성훈이 올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최종전인 RSM클래식(총상금 720만 달러) 셋째 날 하위권으로 추락했다. 강성훈은 21일(한국시각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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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 대회 수 줄던 LPGA, 내년 총 상금 1000억원 시즌 치른다 중앙일보11:00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2 시즌이 34개 대회에 총 상금 8570만 달러(약 1019억원) 규모로 치러진다. 역대 최대 규모다. LPGA 투어 사무국은 20일(한국시간)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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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다와 공동선두' 고진영 "내일도 내 플레이할 것"(종합) 뉴시스10:54기사내용 요약 상금왕·올해의 선수·세계랭킹 1위 경쟁 중인 코다와 시즌 최종전 3R 공동 선두 "손목 상태, 생각보다 나아지고 있어" 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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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랭킹 1위 코다와 LPGA 최종전 3R 공동 선두..끝까지 타이틀 경쟁 SBS Biz10:54[고진영의 3라운드 15번 홀 티샷(게티이미지/AFP=연합뉴스)]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1시즌 최종전에서 세계 1위 넬리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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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운정-김효주 '3라운드 수고 많았어요' [포토] 몬스터짐10:40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(파72·6556야드)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2021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(총상금 500만달러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