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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소식]봄 시즌 용품 찾아볼까…골프존마켓, 4월 9일까지 '골프대전' 진행 스포츠조선09:41골프존마켓이 오는 4월 9일까지 '골프대전' 이벤트를 진행한다. 연중 이벤트인 골프대전은 골프존마켓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, 국내외 인기 브랜드 골프용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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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투어 ‘스마일 퀸’ 유효주, 광연수산과 후원 계약 이데일리09:38유효주와 광연수산 협약식(사진=크라우닝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장어 영어조합기업 광연수산(대표이사 황광연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에서 활약 중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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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준, 아시안투어 DGC오픈 첫날 공동 11위…이태희·김우현 24위 골프한국09:34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문경준(41)이 16일(현지시간) 인도 델리의 델리골프클럽(파72·6,935야드)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DGC오픈(총상금 75만달러)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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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PGA 발스파챔피언십 첫날 공동 7위 문화일보09:27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발스파챔피언십(총상금 810만 달러)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. 안병훈은 17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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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PGA 발스파 챔피언십 1R 공동 7위 스포츠투데이09:16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(총상금 810만 달러)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. 안병훈은 17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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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PGA 발스파 챔피언십 1R 3언더파…공동 7위(종합) 연합뉴스09:13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안병훈(32)이 지루하게 이어진 '박스권'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았다. 안병훈은 1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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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 "3언더파 출발"…스피스 '4언더파 공동 4위' 아시아경제09:11안병훈의 상큼한 출발이다. 안병훈은 17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(파71·7340야드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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엎치락 뒤치락… 셰플러·람·매킬로이 ‘세계 랭킹 1위’ 전쟁 문화일보09:06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싸움은 삼국지에 비유할 만하다. 스코티 셰플러(27·미국), 욘 람(29·스페인), 그리고 로리 매킬로이(34·북아일랜드)가 치열한 3파전을 전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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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거리의 제왕 등극… PGA 우승자도 ‘엄지 척’ 문화일보09:06비거리는 골퍼의 로망. 비거리가 남들보다 우월하다면 자연스레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. 그 반대라면 고개가 숙여지기 마련. 비거리에 자신 있든 없든 모든 골퍼에게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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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수, '낯선 남아공' SDC 챔피언십 1R 공동 72위 [DP월드투어] 골프한국09:04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김영수(34)가 DP월드투어 SDC 챔피언십(총상금 150만달러) 첫날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.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참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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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 안의 캐디’… 레이저로 완벽한 거리 측정 문화일보09:03스포츠에서 과학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전략적 ‘무기’다. 스포츠과학이 각광을 받는 이유. 장비 의존도가 높은 골프에선 더욱 그렇다. 특히 초보, 중급자,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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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女골프, LPGA 그린서 다시 봄바람 탈까 문화일보09:03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기 전 한국여자골프는 펄펄 날았다.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은 33개 대회 중 15번의 우승을 합작했다. 우승 확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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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칩인 버디' 안병훈, PGA 발스타 챔피언십 첫날 7위…"좋아하는 코스" 뉴스108:5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안병훈(32·CJ대한통운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발스파 챔피언십(총상금 810만달러)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. 안병훈은 17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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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연패 도전' 번스, 공동 12위로 순항…스피스, 선두에 1타차 4위 [PGA] 골프한국08:47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세계랭킹 15위 샘 번스(미국)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(총상금 810만달러)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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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공동 7위…김성현 32위, 이경훈은 96위 [PGA] 골프한국08:46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최근 둘째 아이가 태어난 안병훈(32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(총상금 810만달러)에서 상위권으로 스타트를 끊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