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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폰서 대회 2연패' 박민지, 세계랭킹 20위로 7계단↑..이소미·정윤지도 상승 [KLPGA] 골프한국07:26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메인 후원사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(총상금 8억원)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민지(24)가 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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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운더스컵 우승' 이민지, 세계랭킹 4위로 상승..박민지 20위 뉴스107:21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주교포 이민지가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섰다. 이민지는 17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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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LPGA Swing]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민지의 티샷 헤럴드경제06:22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‘진짜 스윙’입니다.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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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, AT&T바이런넬슨 통산 상금도 1위 헤럴드경제06:2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이경훈(31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AT&T바이런넬슨 타이틀을 방어하면서 3년간 상금 311만1010달러(39억9018만원)를 쌓아 이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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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, 한국선수 최초 PGA 투어 2연패 '새 역사' 썼다 세계일보06:03이경훈이 16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PGA 투어 AT&T 바이런 넬슨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PGA 투어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뒤 트로피를 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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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교포 이민지, 파운더스컵 우승 세계일보06:02이민지가 16일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클리프턴=AFP연합뉴스 지난해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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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속에서 1승 세상에 나와 1승.. 딸과 함께 쓴 'PGA 2연패' 역사 서울신문05:08정말 ‘신’(神)이 도운 것일까. 지난해 5월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80경기 만에 AT&T 바이런 넬슨(총상금 910만 달러)에서 첫 승을 거뒀던 이경훈(31)이 올해도 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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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 또 해냈다.. 한국 선수 첫 PGA 투어 2연패 국민일보04:08“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꿈만 같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.” 한국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경훈(31)은 16일 경기 직후 국내 언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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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·퍼터까지 다 바꿨다.. 이경훈, 한국선수 첫 PGA 2연패 조선일보03:04“지난해 7월에 태어난 딸 윤아가 제 등을 토닥토닥하면서 ‘아빠 힘들었죠. 잘했어요.‘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.” 부모님과 아내, 딸과 기분 좋은 저녁 식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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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컷 탈락 4번 이경훈, 다 바꾸고 한국골프 역사 바꿨다 동아일보03:01이경훈이 16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(파72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AT&T 바이런 넬슨 대회 4라운드 3번홀(파4)에서 샷을 하고 있다.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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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지 "이번엔 감이 오더라".. 파운더스컵 우승 동아일보03:01호주 교포 이민지(26·사진)가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정상에 오르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. 이민지는 16일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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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졌잘싸' 황유민 "18번홀 두번째 샷, 꿈에선 섕크 나더라고요" 서울경제03:01[서울경제] “꿈에서는 그 상황에서 섕크가 나더라고요. 새벽 4시에 깼죠. ‘연습 더 열심히 해야겠다’ 다짐하고 다시 잠들었어요.” ‘화제의 준우승자’ 황유민(19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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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 대회 찾아오는 MZ세대..KLPGA 갤러리 8만명 넘겨 이데일리00:10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중 갤러리들이 선수들의 경기를 보며 함께 이동하고 있다. (사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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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승 병기는 바꾼 퍼터"..이경훈, 한국인 최초 PGA 투어 2연패 이데일리00:10이경훈이 16일 PGA 투어 AT&T 바이런 넬슨 2연패에 성공한 뒤 아내 유주연 씨, 딸 윤아 양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(사진=AFPBBNews/Getty Images)[이데일리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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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, 가족 빼고 다 바꿨다..한국인 첫 PGA 타이틀 방어 중앙일보00:04샘 스니드, 잭 니클라우스, 톰 왓슨, 그리고 K.H Lee. 이제 그의 이름은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의 전설들과 함께 세인의 입에 오르내린다. 니클라우스나 왓슨과 같은 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