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정윤지 '눈높이 레슨' 이데일리16:58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[포토] 정윤지 '정성스런 사인' 이데일리16:58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[포토] 임희정 '팬들과 함께 공식연습라운드 시작해요' 이데일리16:56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[포토] 임희정 '팬들이 지켜보고 있다' 이데일리16:56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[포토] 임희정 '주니어 골프꿈나무와 함께 찰칵' 이데일리16:55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기자회견 하는 최경주 연합뉴스16:54(여주=연합뉴스)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경주가 ...
-
[포토] 임희정 '주니어 골프꿈나무에게 사인' 이데일리16:54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[포토] 팬즈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희정 팬클럽 이데일리16:53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[포토] 유효주의 스윙 바라보는 주니어 골프 꿈나무 이데일리16:53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[포토] 사인해주는 유효주 이데일리16:52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포토콜 연합뉴스16:52(서울=연합뉴스) 4일 경기도 여주 페럼CC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식 포토콜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왼쪽부터 함정우, 이정환, 이형준, ...
-
"이제는 프로" 조우영 "행동·인성도 프로돼야"…장유빈 "PGA 진출 목표" 뉴스116:51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조우영(22·우리금융그룹)과 장유빈(21)이 프로로 첫 발을 내딛는다. 아마추어 시절 누구보다...
-
[포토] 주니어 골프 꿈나무와 기념 촬영하는 유효주 이데일리16:50[이데일리 골프in=여주 김상민 기자] 4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(파72/ 6,763야드)에서 KLPGA투어 ‘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(총상금 12억 원, 우승...
-
조우영·장유빈 “프로 첫 대회 영광”…최경주 “아시안게임 金 장하다” 덕담 이데일리16:47장유빈(왼쪽), 조우영이 4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포토콜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.(사진=KPGA 제공)[여주(경기)=이데일리 ...
-
AG 금메달 조우영·장유빈 "최경주 대회에서 데뷔전은 영광' 연합뉴스16:38(여주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고 이틀 만에 프로로 전향한 한국 골프의 미래 조우영과 장유빈은 프로 데뷔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