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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, BMW 챔피언십 단독 7위…김주형·김시우와 투어 챔피언십 진출 이데일리07:31임성재가 21일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 샷을 날리고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임성재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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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블란 “내가 PO 2차전 챔프”…임성재 7위 아시아경제07:29‘태권소년’ 빅토르 호블란(노르웨이)의 ‘대역전쇼’다. 그는 20일(현지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(파70·7366야드)에서 막을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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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수빈,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16위…'19세' 파노 우승 뉴스107:21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주수빈(19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(총상금 300만달러)를 공동 16위로 마쳤다. 주수빈은 20일(현지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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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년 연속 최종전 진출' 임성재, BMW 챔피언십 단독 7위…김주형 10위로 '뒷심' [PGA] 골프한국07:21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·2차전에서 잘 싸운 임성재(25)가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행 티켓을 따냈다.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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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궁금하네"…‘마커 제거하지 않고 퍼팅하면’ 아시아경제07:00볼 마커(ball marker). 라운드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‘존재’다. 동전 같이 작은 물체다. 공을 집어 들기 전 원래 자리를 표시하기 위한 도구다. 그린에서 볼의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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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ISPS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최종순위…알렉사 파노 우승, 주수빈 16위 골프한국06:58<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최종순위 > 1. 알렉사 파노(미국) -8 281 (76-70-69-66) *연장전 우승 2. 에스터 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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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투어 2022-2023시즌 우승자 명단…빅토르 호블란, '플레이오프 2차전' BMW 챔피언십 우승 골프한국06:52[골프한국] 21일(한국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(파70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'플레이오프 2차전' BMW 챔피언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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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거리 106위의 반란, ‘고지전’ 하이원은 "나의 골프장" 일간스포츠06:25“‘나의 골프장이구나’라고 느꼈죠.” 147m(161.2야드) 샷에 이어 90m(99.3야드) 장거리 샷까지 홀에 빨려 들어가자 한진선은 이곳이 비로소 자신의 경기장임을 깨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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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스필드CC "SNS포토제닉상에 참여하세요" 아시아경제06:21"끝여름 잡고 가을 샷을 쏴라." 올데이골프레저그룹의 옥스필드CC가 국내 골프장 중에 처음으로 ‘SNS포토제닉상’을 제정해 공모한다. 골퍼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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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승하면 3억’ 상금왕 판도 뒤흔들 한화 클래식 데일리안06:002023시즌 KLPGA 투어에서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는? 바로 이번 주 열리는 한화 클래식 2023이다. 한화 클래식은 이번 시즌 하반기 처음으로 열리는 메이저 대회이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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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생확대경]후원사 삼다수의 결정이 아쉬운 이유 이데일리06:00고진영이 지난 3일 제주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을 치기 전에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. (사진=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)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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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노 ‘루키 우승’…“19세 생일날 최연소 챔프’ 아시아경제05:59루키 알렉사 파노(미국)가 19번째 생일날 우승했다. 그는 20일(현지시간)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클럽(파72·6527야드)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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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골프 룰 너무 복잡해졌다" 세계 최초로 '룰' 따진 韓 '골프박사' 중앙일보05:16최진하 전 KLPGA 경기위원장이 18일 용인대학교 대학원에서 ‘골프 규칙의 진화 과정에 관한 연구 –형평성 이념(Equity)을 중심으로’라는 논문으로 체육학박사 학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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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원의 딸’ 한진선, 이글이글 2연패 서울신문05:02“정선 코스 오면 기분 좋고 편해” 최종일 이글 2개 터뜨려 역전승 한진선이 고향인 강원도에서 이글 2개를 꽂아 넣으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. 속초 출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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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‘이글 2방’… 한진선, 대회 2연패 국민일보04:04한진선(26·카카오VX)이 이글 2방으로 통산 2승이자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. 한진선은 2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CC(파72·6573야드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