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임희정, '약속의 땅'에서 1년 10개월 만에 통산 4승 달성 스포츠동아17:42임희정. 사진제공|KLPGA임희정(21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느꼈던 ‘약속의 땅’에서 1년 10개월 만에 정상을 밟고 통산 4승을 달성했다. ...
-
임희정 '타이틀 방어에 성공'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41(엑스포츠뉴스 정선, 김한준 기자) 2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1야드)에서 열린 ‘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’(총 상금 8억원, 우승...
-
[KLPGA]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최종순위..임희정 우승, 박민지·오지현·김재희·허다빈 준우승 골프한국17:38▲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최종순위…임희정 프로 우승, 박민지·오지현·김재희·허다빈 준우승. 표=골프한국< 2021년 ...
-
'강원도의 힘' 임희정, 하이원에서 '대세' 박민지 꺾고 우승 중앙일보17:36대세 박민지(22)도 강원도에서는 안 됐다. 임희정(21)이 22일 강원 정선의 하이원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역전...
-
임희정, 1년 10개월 만의 우승 물꼬..통산 4승 한겨레17:36신중, 또 신중. 퍼팅에 온갖 정성을 쏟았다. 박빙의 우위를 놓치지 않으려는 그 집념이 결실을 맺었다. 바로 1타차의 짜릿한 우승이었다. 저력의 임희정(21)이 22일 강...
-
아빠는 필드에서 아이는 안방에서..'아바타 샷대결' 눈앞 서울경제17:32[서울경제] 경기 용인의 A골프장. 아빠가 1번 홀 드라이버 샷을 준비한다. 어린 아들은 집에서 홈 골프 시뮬레이터를 들고 있고, 집 근처 스크린골프장에서 모임 중인 ...
-
임희정, 고향에서 대회 2연패 성공..통산 4승 달성 파이낸셜뉴스17:272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CC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3타차 역전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임희정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...
-
'디펜딩 챔피언' 임희정,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정상..시즌 첫 우승 뉴스117:27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'디펜딩 챔피언' 임희정(21‧한국토지신탁)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(총상금 8억원)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...
-
임희정,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..통산 4승 달성 스포츠투데이17:2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임희정이 2년 만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임희정은 22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 컨트리클럽(파72/6511야드)...
-
[KLPGA 최종순위]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연합뉴스17:25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최종순위 (서울=연합뉴스) (끝) [이 시각 많이 본 기사]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...
-
"머릿속에 우승뿐" 임희정, 1년 늦은 타이틀 방어서 통산 4승째 달성 뉴스엔17:17[뉴스엔 김현지 기자] "우승 외에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"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대회에서 1년 늦게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된 임희정. 최종라운드 극적인 역전 우승으...
-
임희정, 접전 끝에 하이원리조트 2연패 성공..22개월만에 통산4승 [KLPGA] 골프한국17:17▲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. 사진제공=KLPGA[골프한...
-
'약속의 땅'에서 부활한 임희정, 22개월 만에 4승 고지 연합뉴스17:16(정선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'사막여우' 임희정(21)이 '약속의 땅'에서 부활의 나래를 활짝 폈다. 임희정은 2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컨트리클럽(파72)에서 ...
-
"아깝다 50타대"..버디만 11개 몰아친 캐머런 스미스 한국경제17:15‘꿈의 59타’는 아깝게 놓쳤다. 그래도 11언더파 60타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공동선두로 치고 올라갔다. 22일(한국시간)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...
-
딸 위해 '특급 캐디' 자처한 'PGA투어 12승' 스트리커 한국경제17:14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통산 12승 보유자인 스티브 스트리커(54·미국·사진)가 ‘특급 캐디’로 나섰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출전한 딸 보비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