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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지, 에비앙 1R 4언더파 “샷, 퍼트감 다 좋아..많이 배워갈 것”(현장 인터뷰) 뉴스엔21:58[에비앙 레 뱅(프랑스)=뉴스엔 이재환 기자/ 이태권 기자] "오늘 첫 조로 경기를 펼쳤는데 덕분에 잔디 상태가 좋은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. 컨디션도 좋아 경기를 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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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첫 출전 김수지, 에비앙 챔피언십 1R 4언더파 경쾌한 출발 스포츠경향21:14국내투어 4승(메이저 1승)의 김수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(총상금 650만 달러) 첫날 4타를 줄이며 선두권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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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내파' 김수지,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4언더파 선전…박민지는 2언더파 [LPGA 메이저] 골프한국21:0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김수지(26)가 해외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첫 원정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. 27일(한국시간)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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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연속 버디' 박성필, KPGA 챔피언스투어 두번째 우승 달성 골프한국19:12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박성필(52)이 2023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(총상금 1억5,000만원)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. 26~27일 충남 부여의 롯데스카이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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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7연속 버디’ 박성필,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 우승…시니어 무대 ‘통산 2승’ 마이데일리19:1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박성필(52, 상무초밥)이 ‘2023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(총상금 1억5000만원, 우승상금 2400만원) ’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. 26일과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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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덱스컵 70위 ‘수성’ 이경훈 vs ‘탈환’ 토머스, 시즌 막판 뜨거운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 뉴스엔18:30[뉴스엔 이태권 기자] '수성이냐 탈환이냐'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정규 투어 대회가 2개만 남은 가운데 시즌 막판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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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중곤·이시카와 료, 일본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첫날 공동1위 [JGTO] 골프한국18:28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황중곤(31)이 일본프로골프투어(JGTO) 메이저 대회인 제90회 일본프로골프 선수권대회(총상금 1억5,000만엔)에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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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 오픈 그린 정복한 하먼의 비결 ‘오른손은 거들 뿐’ 서울경제17:52[서울경제] 남자 골프 메이저 시즌이 지난주 디오픈으로 끝났지만 이 대회 우승자 브라이언 하먼(미국)에 대한 얘기는 골프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. 하먼은 2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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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라운드 7연속 버디 박성필, KPGA 챔피언스투어 2승 고지 연합뉴스17:48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박성필(52)이 7개 홀 연속 버디를 앞세워 한국프로골프(KPGA) 챔피언스투어 2023년 2회 대회(총상금 1억 5천만원) 정상에 올랐다. 박성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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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이오프 노리는 이경훈 "페덱스컵 70위를 지켜라" 매일경제17:33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가면서 페덱스컵 70위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생존경쟁이 펼쳐지고 있다. 71위부터 쩐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플레이오프 3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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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연속 버디' 박성필,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 우승 스포츠투데이17:3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박성필(52, 상무초밥)이 '2023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(총상금 1억5000만 원, 우승상금 2400만 원)' 우승컵을 들어올렸다. 26일과 2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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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세리가 롤모델인 '14살 소녀 골퍼'…"맨발 투혼에 푹 빠졌죠" 스포티비뉴스17:29[스포티비뉴스=부여, 박대현 기자] '골프 여왕' 박세리(46)가 맨발 투혼으로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해가 1998년. 어느덧 사반세기가 흘렀다. 박세리를 보고 골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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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 고진영부터 8위 김효주까지…에비앙 결과 따라 세계 1위 가능성 활짝 마니아타임즈17:23고진영 [AFP=연합뉴스]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가 무려 7명에게 열려 있는 치열한 경쟁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통해 펼쳐지게 됐다. 27일 프랑스 에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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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거리 증대 억제하는 골프볼 성능제한 반대" 서울경제16:49[서울경제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가 비거리 증대를 억제하기 위한 골프볼 성능 제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.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미국골프협회(U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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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이 163주 지켜낸 세계 1위, 에비앙 정복하면 8위 김효주도 1위 후보? MHN스포츠16:47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내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들의 한판 필드 승부가 펼쳐진다. 27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