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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미즈노, 블랙 컬러 한정판 ‘미즈노 프로 225 아이언’ 출시[온그린] 스포츠경향22:52한국 미즈노가 블랙 컬러로 재탄생한 ‘미즈노 프로 225 아이언 블랙 에디션’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. 이번에 출시한 한정판 ‘미즈노 프로 225 아이언 블랙 에디션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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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 예약 플랫폼 XGOLF, 해외 골프 통합 서비스 실시 이데일리22:19(사진=XGOLF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골프 부킹 플랫폼 XGOLF(대표 조성준)가 ‘해외 골프 통합 서비스’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. 해외 골프투어는 그린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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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기정 대구CC 회장, 자전적 에세이 '골프 나를 만들고 가르치다' 출간 이데일리20:36(사진=대구CC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우기정 대구컨트리클럽 회장이 자전적 에세이집 ‘新風流(신풍류) 골프 나를 만들고 가르치다’(리더피아 펴냄)를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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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8년 프레지던츠컵… 호주 멜버른 '킹스턴 히스 골프클럽'서 개최 머니S19:38오는 2028년 프레지던츠컵이 호주 멜버른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. 사진은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 전경. /사진= PGA 투어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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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현수·박효담, MBN 꿈나무골프선수권대회 정상 매일경제18:48제2의 임성재와 고진영을 꿈꾸는 한국 골프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제11회 MBN 꿈나무골프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. 제11회 MBN 꿈나무골프선수권대회 최종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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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전설' 오초아 "고진영 159주 1위, 정말 대단한 일" 뉴시스18:15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'여자골프의 레전드' 로레나 오초아(멕시코)가 자신의 기록을 넘어선 고진영에게 박수를 보냈다. 고진영은 27일(한국시간) 발표된 여자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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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사상 최장 159주 세계 1위…여자 골프 새 역사 MBN18:12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고진영이 세계 여자골프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. 고진영은 오늘(27일)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유지하며, 159주 동안 1위에 오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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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도 프로당구 선수" PBA 트라이아웃 통해 100명 선발 아이뉴스2417:52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당구협회(PBA)가 주최하는 공식 투어에서 활동하게되는 신규 선수 100명이 선발됐다. PBA는 "2023년 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3부투어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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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작 세계랭킹 있었다면 소렌스탐은 얼마나 1위였을까? … ‘신기록 고진영’ 더 노력해야 하는 이유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 매일경제17:182005년 상금랭킹 1위는 안니카 소렌스탐(스웨덴)이었다. 당시 258만 달러를 획득한 소렌스탐은 153만 달러의 폴라 크리머(미국)를 제치고 상금 1위를 차지했다. 그 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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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캐디, 200만대 판매 돌파 기념해 최대 50% 보상 판매 행사[온그린] 스포츠경향16:49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인 보이스캐디가 2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보상 판매 행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. 28일부터 7월11일까지 사용하던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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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캐디, 200만대 판매 돌파 기념 최대 50% 보상판매 이데일리16:39(사진=보이스캐디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(대표이사 김준오)가 2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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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아있는 전설' 오초아 "고진영 축하해" 아시아경제16:35로레나 오초아(멕시코)가 자신의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 기록을 깬 고진영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. 그는 27일(현지시간)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사회관계망서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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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지는 없다… 300야드 장타 방신실 vs 컴퓨터 웨지 임진희 맞대결 서울신문16:33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때려내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슈퍼 루키로 불리고 있는 방신실이 맥콜 ·모나 용평 오픈(총상금 8억원)에서 시즌 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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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코골프, 트롤리 골프백 구매시 우산 증정 이벤트 이데일리16:29(사진=에코골프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에코골프가 장마철과 여름시즌을 맞아 트롤리 캐디백 구매 시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. 에코골프의 위캔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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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위 고진영과 함께한 캐디 “역경 극복하는 고진영의 원동력은 강한 정신력” 뉴스엔16:28[뉴스엔 이태권 기자] 여자골프 역대 최장 세계 1위 기록을 세우며 새 역사를 쓴 고진영(28)에 그와 함께 하는 캐디도 그를 치켜세웠다. 고진영은 6월 27일(이하 한국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