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LCK] 돌아온 '바이퍼' 박도현 "롤파크에서 다시 게임해 재밌어" 데일리e스포츠11:06한화생명e스포츠 '바이퍼' 박도현. 오랜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한화생명e스포츠의 '바이퍼' 박도현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. 한화생명은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...
-
[LCK] 발전된 루시안 뽐낸 ‘헤나’ 박증환 “믿음과 연습 덕분” 포모스11:002세트에 루시안을 꺼내 팀의 공격을 주도하며 POG로 선정된 ‘헤나’ 박증환이 어떻게 실력을 발전시켰는지를 밝혔다.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‘...
-
[LPL] '홍콩 더샤이'...IG 'YSKM', 1주 차 최우수-신인 싹쓸이 데일리e스포츠10:20이미지=LPL. 2023 LPL 스프링 1주 차 최우수 선수와 신인 선수로 인빅터스 게이밍(IG) 탑 라이너 'YSKM' 차우슈탁이 선정됐다. 대회를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19일 2023 ...
-
라이엇, 발로란트 e스포츠 대형 이벤트전 '록//인' 방식 공개 아이뉴스2410:09[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] 2023년을 앞두고 대규모 개편을 진행한 발로란트 이스포츠가 초대형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. 'LOCK//IN(록//인)'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이...
-
최우범 감독, “위기, 선수들이 잘 극복…내년에는 롤드컵 목표” [오!쎈 인터뷰] OSEN10:06[OSEN=종로, 고용준 기자] “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기도 했지만, 위기를 선수들이 잘 극복했다. 부족한 점은 잘 피드백해서 실수를 줄여가겠다.” 두 번째 코로나19 확...
-
발로란트, 초대형 e스포츠 이벤트 'LOCK//IN' 브라질서 2월 13일 개막 포모스10:042023년을 앞두고 대규모 개편을 진행한 발로란트 이스포츠가 초대형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. 'LOCK//IN(록//인)'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이벤트전은 3대 국제 리그에 ...
-
발로란트 이벤트전 '록//인', 2월 브라질 상파울루서 개최 데일리e스포츠10:02이미지=라이엇 이스포츠. 2023년을 앞두고 대규모 개편을 진행한 발로란트 이스포츠가 초대형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. 'LOCK//IN(록//인)'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이...
-
LCS, 스프링 노스캐롤라이나-서머 뉴저지에서 결승 진행 발표 포모스10:00올해 LCS 결승은 동부 지역에 집중될 예정이다. 라이엇 게임즈는 18일 오후(현지 기준) '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(이하 LCS)' 공식 계정을 통해 스프링과 서머...
-
라이엇 게임즈, '발로란트' 이스포츠 최대 규모 개최…'록//인' 방식 공개 스포츠한국09:59[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] 2023년을 앞두고 대규모 개편을 진행한 발로란트 이스포츠가 초대형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. 'LOCK//IN(록//인)'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...
-
[IT&e스포츠] 편리함-편안함, VR의 진입장벽을 낮춘 PICO 4 포모스09:00이제 게임은 남녀노소 즐기는 취미 중 하나다.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에서 체험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, 그리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...
-
정상 노리는 '칸나' 김창동, 가장 경계되는 팀은? "멤버 변화 없는 T1"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47(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) "이번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" 지난 18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'2023 LCK 스프링' 개막전 DK 대 DRX의 맞대결이 진행됐다. 이날 DK는 우승...
-
‘제카’ 김건우, 1세트 자신감 이유는? “상대 조합상 날 못잡았다” [오!쎈 인터뷰] OSEN08:16[OSEN=종로, 임재형 기자]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앞세운 광동에 하마터면 패배할 뻔 했다. 초반 사고에 이어 정글러인 ‘영재’ 고영재가 맹활약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...
-
[LCK] '클리드' 김태민이 밝힌 '제카' 김건우를 못 말리는 이유 데일리e스포츠07:53팀의 맏형으로 팀을 이끄는 '클리드' 김태민이 '제카' 김건우를 못 말리는 이유를 밝혔다.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19일 롤파크에서 열린 '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(이...
-
선전한 광동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, 필요한 건 경험 [LCK] 쿠키뉴스00:12광동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가 나란히 패배했다. 그러나 베테랑 선수들을 상대로 쉽게 무너지지 않고 저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. 18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