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24드래프트 리포트] 얼리 엔트리 선언한 홍대부고 박정웅, 프로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의 가치 점프볼11:04[점프볼=조영두 기자]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11월 15일 개최된다. 점프볼은 매주 2회(수요일, 토요일)씩 올해 드래프트 참가가 예정된 선수들을 조명하는 ...
-
[BK포토] 24 여농 페스티벌 다이브 vs 원더스티즈 경기화보 바스켓코리아11:03[바스켓코리아=아산/심경종 사진기자] 7일 충남 아산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4 여농 페스티벌 다이브와 원더스티즈 경기에서 원더스티즈가 승리했다.
-
클리블랜드, 탐슨과 재계약 ... 골밑 경험 충원 바스켓코리아10:51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구단에서 오랫동안 함께한 빅맨과 동행한다. 『ESPN』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, 클리블랜드가 ‘Double T’ 트리스탄 탐슨...
-
[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] ‘김영신 위닝 버저비터’ 원더 스티즈, 다이브 상대 승리...대회 첫 승 달성 바스켓코리아10:49김영신의 버저비터 득점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원더 스티즈는 7일 충남 아산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‘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’ 이벤트 경기에서 다이브를 17...
-
거취 문제 거론된 미치치, 샬럿 남을 의사 피력 바스켓코리아10:37샬럿 호네츠가 유럽 최고 가드와 온전하게 시즌을 출발한다. 『BasketNews』에 따르면, 샬럿의 바실리에 미치치(가드, 191cm, 85kg)가 팀에 남을 것이라 전했다. 최...
-
한국 농구, U-18 아시아컵 8강서 요르단과 대결 뉴시스10:24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한국 18세 이하(U-18)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8강에서 요르단과 대결한다. 요르단은 7일(한국시각)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 함자 홀에...
-
마이애미, 하케즈와 요비치에 대한 팀옵션 행사 바스켓코리아10:16마이애미 히트가 당연히 팀의 미래와 함께 한다. 『AP Sports』의 팀 레이놀즈 기자에 따르면, 지난 6일(이하 한국시간) 마이애미가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(가드, 198c...
-
다부지고 차분한 이이지마, BNK 비밀병기 될까? [SS현장] 스포츠서울10:14[스포츠서울 | 아산=이웅희 기자] “비밀입니다.” 아시아쿼터로 BNK에 합류한 이이지마 사키(32·172cm)에게 정규리그 때 우리은행 김단비 수비를 맡길 것인지에 대한 ...
-
[바코 인사이드] 잭슨 브로만의 짧았던 한국 여정 바스켓코리아10:06본 기사는 7월 중하순에 작성했으며, 바스켓코리아 웹진 2024년 8월호에 게재됐습니다. 잭슨 브로만은 2011~2012시즌을 인천 전자랜드(현 대구 한국가스공사)에서 보냈...
-
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, 유니폼 디자인 바꾸며 새 출발 쿠키뉴스08:51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(구단주 김성태)은 2024~2025시즌에 앞서 새롭게 디자인한 유니폼을 공개하고, 2024 통영·도드람컵 대회 때부터 착용한다고 7일 밝혔다. 이번...
-
[NBA] "르브론이 원한다" 레이커스, 터키산 포워드에 관심 표명 점프볼07:58[점프볼=이규빈 기자] 레이커스가 오스만에 관심을 표했다. 유럽 현지 매체 '바스켓 인사이드 360'은 4일(한국시간) 터키 출신의 포워드 세디 오스만에 대한 소식을 전...
-
‘김단비, 강이슬에게 대판 깨졌다!’ BNK의 비밀무기 이이지마 사키의 소중한 경험 [오!쎈 아산] OSEN07:10[OSEN=아산, 서정환 기자] 부산 BNK썸이 ‘에이스 킬러’를 키우고 있다. BNK는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‘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 예선’에서 히타치를 82-...
-
BNK vs 후지쯔, 하나은행 vs 토요타…박신자컵 되찾을까[주목! 이 종목]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'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' 준결승 대진이 완성됐다. 여자프로농구(WKBL) 부산 BNK, 부천 하나은행이 일본에 내줬던 타이틀 되찾기에 도전...
-
[매거진] ‘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것’ 영광 재현에 실패했던 외국선수들 점프볼06:04[점프볼=최창환 기자] 2020-2021시즌 외국선수상을 수상한 숀 롱(현대모비스)부터 디온테 버튼, 타일러 데이비스(이상 KCC), 캐디 라렌(정관장) 등등. 잠시 타 리그에서...
-
‘얼리 엔트리 선언’ 이민서 “칼을 갈고 재활하겠다” 점프볼06:03[점프볼=최창환 기자] “칼을 갈고 재활하겠다.” 이민서(G, 181cm)가 다부진 각오와 함께 얼리 엔트리를 선언했다. 김보배에 이어 연세대 3학년 이민서도 2024 KBL 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