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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왔다' 이현중 "좋은 경기력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 스포티비뉴스19:0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이현중(일라와라)이 아시아컵 예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3년 만에 대표팀 복귀다. 이현중은 12일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"2021년 이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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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SK 안영준이 소환한 전희철 전설의 ‘만화 농구’ KBS19:06프로농구 초반 SK가 쾌속 질주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 특히 번개 같은 속공 농구가 빛을 발하는데요. 그 선봉에 안영준이 있습니다. 안영준의 놀라운 활약은 SK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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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KT 소닉붐, 창단 첫 챔프 위한 외인 분발 ‘절실’ 경기일보19:00‘2024-2025 KCC 프로농구’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한 수원 KT 소닉붐이 창단 첫 우승을 위해서는 외국인 선수의 분발과 아시아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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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라운드 전승 노리는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"언젠가 패배할 수 있어…오늘은 아니길" 스포츠투데이19:00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개막 후 전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안방에서 정관장을 맞이한다. 흥국생명은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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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웜업터뷰] 1라운드 역전패 설욕 노리는 김주성 감독 “선수들,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” 점프볼18:53[점프볼=원주/정병민 인터넷기자] DB가 1라운드 패배 설욕을 노리고자 한다. 원주 DB는 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-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두 번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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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관장, 주전 세터 염혜선 부상 결장…고희진 감독 "김채나·안예림 준비중" 스포츠투데이18:50[인천=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정관장이 주전 세터 염혜선의 부상 공백 속에 전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과 맞대결을 펼친다. 정관장은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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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판 발로 찬 프로농구 KT 허훈, 제재금 20만원 뉴시스18:48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경기가 끝나고 광고판을 발로 찬 프로농구 수원 KT 허훈이 제재금 20만원 징계를 받았다. KBL은 12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제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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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-소노와 트레이드' SK, 이경도 보내고 2024 신인 1R 지명권 추가 확보 엑스포츠뉴스18:4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SK 나이츠와 LG 세이커스,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지명권을 포함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. SK는 가드 이경도를 LG로 보내고 오는 15일 개최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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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이크가 고장난 ‘폭주 기관차’ 클리블랜드, 시카고 꺾고 ‘개막 12연승’ 질주 스포츠경향18:31그야말로 브레이크가 고장난 ‘폭주 기관차’다.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시카고 불스를 제물로 파죽의 개막 12연승을 질주했다. 클리블랜드는 12일 미국 시카고 유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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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년 만에 농구대표팀 복귀' 이현중 "국내 코트는 고교 이후 처음" 뉴시스18:05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3년 만에 농구대표팀에 복귀한 이현중(24·일라와라)이 오랜만에 한국 팬 앞에서 뛰게 된 소감을 전했다.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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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판 발로 찬 프로농구 허훈, 제재금 20만원 연합뉴스18:03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경기 뒤 광고판을 발로 찬 프로농구 수원 kt 허훈이 제재금 20만원 징계를 받았다. KBL은 1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0기 제4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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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저스알렉산더, 커리어 하이 45점으로 오클라호마시티를 서부 선두로 이끌다 포모스17:56미국프로농구(NBA)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커리어 하이 득점을 앞세워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나섰다. 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(한국시간) 페이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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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윤덕주배] 선일초 3년 만의 4강 이끈 주역 당돌한 소녀 ‘이승은’ 점프볼17:42[점프볼=통영/서호민 기자] 코트 안팎에서 여자 선수답지 않은 당돌함이 돋보였다. 그래서 인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됐다. 선일초를 3년 만에 전국대회 4강으로 이끈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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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리안 어빙’ 변준형 전역, 정관장 명예 회복할까…“박지훈·최성원과 쓰리 가드 가능” 서울신문17:41지난 시즌 프로농구 판도를 뒤흔들었던 군 전역자가 허훈(수원 kt)이었다면 올해는 ‘우승 청부사’ 변준형(안양 정관장)이다. 변준형이 동료들의 면면이 싹 바뀐 낯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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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최고의 식스맨 되는 게 목표” 여전히 팀 퍼스트 외치는 KT 박준영 스포츠동아17:30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정관장과 홈경기 도중 KT 박준영(왼쪽)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수원|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 “당연히 목표는 우승이죠.” 박준영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