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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자가 한 팀 ' 브로니 제임스, 2라운드 55순위로 LA 레이커스 입단 스포츠투데이11:30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] '킹' 르브론 제임스(LA 레이커스)가 아들 브로니 제임스와 함께 NBA 무대를 뛰게 됐다. 브로니는 28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주 맨해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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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이 앨런과 비슷' 르브론 아들 브로니, LA레이커스 공식 입단 MHN스포츠11:28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아들과 한 팀에서 뛰게 해 주는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던 르브론 제임스가 꿈에 그리던 소원을 이뤘다. NBA 역대 최초의 기록을 쓴 것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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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브론의 소원 성취… 아들과 레이커스서 함께 뛴다 문화일보11:27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(39)의 아들 브로니(19)가 미국프로농구(NBA) 신인드래프트에서 LA 레이커스의 지명을 받았다. 부자이자 팀 동료가 됐다. 레이커스는 28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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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, 제10대 집행부 이임식 진행...7월부터 이수광 총재 체제로 업무 시작 OSEN11:26[OSEN=고성환 기자] KBL이 28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10대 집행부(총재 김희옥) 이임식을 가졌다. 지난 2021년 7월 ‘코로나19 팬데믹’ 속에 3년 임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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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브론 제임스, 20살 차 아들과 함께 NBA 무대 선다 중앙일보11:25미국프로농구(NBA) 사상 처음으로 부자(父子) 선수가 한 팀에서 뛴다. 르브론 제임스(40)와 아들 브로니 제임스(20)가 주인공이다. LA 레이커스는 28일(한국시각)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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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농협은행 2024 KXO 3x3 예산투어, 일본도 참가 스포츠서울11:22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사상 최초로 충남 예산군에서 개최되는 NH농협은행 2024 KXO(한국3x3농구연맹) 3x3 예산투어가 일본 팀 참가와 국제대회 출전 티켓 제공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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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르브론 아들’ 브로니, LA 레이커스에 지명…사상 첫 부자 한 팀 이데일리11:19왼쪽부터 아들 브로니 제임스와 르브론 제임스(사진=르브론 제임스 SN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미국프로농구(NBA)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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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학 무대 첫 더블더블’ 황지민, “크리스 폴을 좋아한다” 점프볼11:17[점프볼=천안/이재범 기자] “크리스 폴을 좋아한다. 폴이 경기를 잘 조율하고, 안정감 있게 풀어나가기 때문이다.” 단국대는 27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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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말 머레이, 덴버와 4년 2억900만 달러 연장계약 한다 스포츠경향11:02미국프로농구(NBA) 스타 자말 머레이(27)가 곧 소속팀 덴버와 4년 연장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. 글로벌 스포츠매체 ‘디 애슬레틱’의 샴스 샤라니아는 28일 자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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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BA의 역사’ 르브론, 레이커스서 아들 브로니와 한솥밥… “놀라운 일 일어나” 서울신문11:011984년생 르브론 제임스가 자신보다 스무 살 어린 아들 브로니 제임스와 미국 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에서 한솥밥을 먹는다. 레이커스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 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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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'부자 세습' 완성...르브론과 브로니, 3년간 레이커스서 함께 뛴다, '아빠찬스'의 결정판, 전체 55번에 지명 마니아타임즈10:58르브론과 브로니 제임스 부자 미국프로농구(NBA)에도 '부자 세습'이 미루어지게 됐다. LA 레이커스는 28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에서 펼쳐진 2024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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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드래프트] 리사셰르 1순위·브로니 레이커스행, 새 얼굴 58명 선발 완료(종합) 점프볼10:50▲2024 NBA 드래프트 1순위 자카르 리사셰르(애틀랜타) [점프볼=서호민 기자] NBA의 미래를 이끌어갈 영건들을 선발하는 NBA 드래프트가 종료됐다. 2024 NBA 신인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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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KBL 3x3 트리플잼, SNS 이벤트 다양 스포츠서울10:48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WKBL(한국여자농구연맹)이 ‘2024 우리은행 우리WON 3x3 Triple Jam(트리플잼)’을 앞두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준비했다. WKBL(한국여자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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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르브론 아들’ 브로니 제임스, LA 레이커스행…사상 첫 부자 한 팀 KBS10:23미국프로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브로니 제임스와 한 팀에서 뛰게 됐습니다. 부자가 대를 이어서 NBA 선수가 된 경우는 있지만, 한 팀에 동시에 소속된 건 NB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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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누노비 붙잡은 뉴욕, 우승 도전 정조준 바스켓코리아10:21뉴욕 닉스가 예상대로 더욱 강력해진다. 『ESPN』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, 지난 27일(이하 한국시간) 뉴욕이 OG 아누노비(포워드, 201cm, 105kg)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