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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번 가뭄 KCC, 해법은 두목 호랑이? 점프볼08:24강한 토종 4번의 존재는 팀내 전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치트키 중 하나다. 외국인 선수중 한명이 필수로 골밑에 버티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파워포워드가 포스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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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전 패배가 떠오른 연세대, 뒷심이 생겼다 점프볼08:22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성균관대와 경기를 겪어서 내성이 생겨 여유가 있었다.” 연세대는 12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대와 맞대결에서 98-88로 승리하며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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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어리더 안지현 '핫팬츠로 드러난 늘씬 각선미' [MD화보] 마이데일리07:33곽경훈 기자 kphoto@mydaily.co.kr 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SK 치어리더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1~20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'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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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온 인수 깃발 올린 '포스트 오리온' 시급한 과제는 스포츠조선07:06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'본 게임은 이제부터.'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매각 깃발이 올랐다. 데이원자산운용(대우조선해양건설 자회자)에 구단을 매각키로하고 협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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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임 첫해 통합우승' 전희철호, 롤러코스터 시즌도 극복할까 데일리안06:40프로농구 서울SK는 오래 전부터 특이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. 바로 몇 년 전부터 롤러코스터 시즌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. 실제 2013-14, 2014-15시즌에 2년 연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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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자격 얻은 두경민 "농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" 점프볼06:33[점프볼=조영두 기자] FA 자격을 얻은 두경민의 머릿속에는 오직 농구뿐이었다. 12일 서울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22 FA(자유계약선수) 설명회가 열렸다. FA 자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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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선형부터 허웅까지' 초호화 FA 시장, 중심에 허재 데이원 있다 스포츠서울06:30데이원자산운용 농구단 최고 책임자로 내정된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. 제공 | 데이원자산운용 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뜨거웠던 챔프전 열기가 프리에이전트(F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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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연패' 중앙대 양날의 검, 정성훈의 8어시스트 점프볼06:17[점프볼=이재범 기자] 5연승을 달리던 중앙대가 3연패에 빠졌다. 공격 의지 없이 패스만 하려는 정성훈(200cm, C)이 달라져야 중앙대도 살아난다. 중앙대는 12일 연세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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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 전에는 엇갈렸지만..허재-허웅 부자, FA 인연 맺을까 노컷뉴스06:03'역대급'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이 열렸다. KBL는 지난 11일 프로농구 FA 대상자 46명을 공시했다. 이들은 25일까지 10개 구단과 자율 협상을 진행한다. FA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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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맹봉주의 딥쓰리] 김선형 "최고 연봉 원한다"..SK의 응답은? 스포티비뉴스05:56[스포티비뉴스=신사, 맹봉주 기자] 보통의 FA(자유계약) 선수들과 달랐다. 프로선수의 가치는 연봉으로 매겨진다. FA가 된 선수들의 우선순위도 당연히 돈이다. 하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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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 이승무 심판, 동아시안게임에 파견 뉴시스05:16기사내용 요약 프로농구 KBL의 이승무 심판이 16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31회 동아시안게임에 파견된다 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프로농구 KB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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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·감독 늘 최고였던 농구대통령 허재의 구단 행정가 도전기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'농구 대통령' 허재(57)가 약 4년 만에 농구계로 돌아온다. 선수로 지도자로 농구계에서 늘 최고였던 허재가 이제는 행정가로 새로운 도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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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0% 전력이었다면.." KBL 대표 슈터로 진화한 인삼공사 전성현 한국일보05:00“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다.” 안양 KGC인삼공사 전성현(30)은 챔피언결정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. 그는 2021-2022시즌을 치르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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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막판 팀 구한 홀리데이 好수비 조선일보03:03미프로농구(NBA) 밀워키 벅스의 즈루 홀리데이(32)가 플레이오프 경기 막판 결정적인 수비 2개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. 벅스는 12일 미 보스턴 TD가든에서 치른 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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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워키, 보스턴에 110-107.. 3승 2패로 앞서 동아일보03:02미국프로농구(NBA) 밀워키의 포워드 야니스 아데토쿤보(오른쪽)가 12일 보스턴과의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(7전 4승제) 5차전에서 상대 센터 앨 호퍼드의 골밑 슛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