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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FINAL] ‘데뷔 첫 FINAL 7차전’ SK 김선형, “정규리그 54경기 중 하나라고 생각하겠다” 바스켓코리아10:26“정규리그 54경기 중 한 경기라고 생각하겠다” 서울 SK의 2022~2023시즌은 꽤 험난했다. 먼저 2021~2022시즌과 달리 많은 인원을 활용하지 못했다. 안영준(195cm, F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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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연맹회장기] 휘문고 최영호가 바라본 ‘작은 거인’ 이현민 A코치는? 점프볼10:17[점프볼=김천/홍성한 인터넷기자] “물어볼 때마다 자세하게 너무 잘 알려주시고, 운동도 선수들과 같이 하신다. 하나라도 더 보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.” 휘문고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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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' 오늘이 진짜 마지막...벤치의 양희종은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9:49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던 안양 KGC가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4쿼터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. 그리고 이제 양 팀은 마지막 운명의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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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년 만의 챔프 7차전, 인삼공사-SK '이젠 끝내자' 오마이뉴스09:36[윤현 기자] ▲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ⓒ KBL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가 프로농구 왕좌를 놓고 '최후의 일전'을 벌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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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회’ KBL 역대 챔프전 7차전 역사, KGC와 SK 모두 믿는 구석이 있다 [KBL 파이널] MK스포츠09:00KBL 출범 이래 챔피언결정전 7차전은 총 5회 열렸다. 안양 KGC와 서울 SK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2-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을 치른다. 시리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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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합우승이냐 2연패냐' KGC vs SK, 운명 걸린 7차전...누가 이겨도 역대급[오!쎈 프리뷰] OSEN08:39[OSEN=고성환 기자]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왔다. 안양 KGC와 서울 SK가 모든 것이 달린 한판 승부를 펼친다. 안양 KGC와 서울 SK는 7일 오후 6시 안양체육관에서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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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직장인리그] 고지를 향한 욕심을 내비친 미래에셋 점프볼08:30선배들이 만들어준 놀이터에서 후배들은 자신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보여주었다.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그들 시선은 어느덧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해 있었다. 미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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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KETBALL 연합뉴스08:01epa10613083 Miami Heat guard Max Strus (R) defends New York Knicks guard RJ Barrett (L)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NBA basketball Eastern Conference Semi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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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KETBALL 연합뉴스08:00epa10613075 New York Knicks guard Immanuel Quickley (L) and Miami Heat center Bam Adebayo (R) fight for a loose ball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NBA bask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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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KETBALL 연합뉴스07:58epa10613073 NBA official Josh Tiven (C) tries to hold back Miami Heat center Cody Zeller (L) and New York Knicks forward Julius Randle (R) who laughs after 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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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·기 더비' 운명의 7차전. 7가지 체크 포인트[집중분석] 스포츠조선07:54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운명의 7차전이다. 뒤가 없는 그야말로 '엘리미네이션 게임'이다. 역대 최고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는 안양 KGC와 서울 SK.7일 오후 6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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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직장인리그] 자신을 믿고 서로를 믿은 현대모비스 연구소 점프볼07:31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자신을 믿었고, 서로를 믿었다. 모두 합심하여 이겨냈고, 최고의 결과를 끌어냈다. 현대모비스 연구소는 6일 서울 관악구 인근 체육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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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5차례 마지막 승부, 3쿼터가 승부처였다 점프볼07:27[점프볼=이재범 기자] 역대 6번째 챔피언결정 7차전이 열린다. 지난 5차례 7차전을 살펴보면 3쿼터가 승부처였다. 안양 KGC와 서울 SK는 챔피언결정 6차전까지 승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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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PO] ‘8번 시드의 기적 현실로?’ 마이애미, 다시 시리즈 리드 점프볼07:19[점프볼=최창환 기자] 8번 시드의 기적이 일어나는 걸까. 마이애미가 돌아온 지미 버틀러와 함께 다시 시리즈 주도권을 가져왔다. 마이애미 히트는 3일(한국시간)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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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현역이라도 못 막는다” 전희철 SK 감독도 인정한 오세근, 세 번째 챔프전 MVP 정조준 OSEN06:46[OSEN=서정환 기자] ‘회춘한’ 오세근(36, KGC)이 개인통산 세 번째 챔프전 MVP를 노린다.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‘2022-2023시즌 SKT 에이닷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