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은퇴 고심했던 이궈달라, 한 시즌 더 뛸 가능성 거론 바스켓코리아11:16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구단 최고 경력자와 함께 할 수도 있다. 『NBC Sports』의 먼테 풀 기자에 따르면, 골든스테이트의 안드레 이궈달라(가드-포워드, 198cm, 98...
-
[찾아가는 조성원의 슈팅 스쿨] 화서초-매산초 코치의 이구동성, “앞으로가 중요하다” 바스켓코리아11:10화서초와 매산초 코치도 슈팅 스쿨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. 조성원 전 LG 감독은 6일 수원 화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‘찾아가는 조성원의 슈팅 스쿨’을 진행했다. 조...
-
“삼성과 SK 협조 덕분” 女대표팀, STC·양지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예정 점프볼11:00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여자농구 대표팀이 STC(삼성트레이닝센터)와 양지에서 아시안게임을 대비한다.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23일부터 막을 올린다. 남자, 여자...
-
한국가스공사, 10일부터 日 전지훈련 시작... B.리그 팀과 연습경기 5경기 예정 스타뉴스10:48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대구 한국가스공사 선수단. /사진=KBL강혁(47) 감독대행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서는 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시즌을 앞두고 해외에서...
-
부상 당한 트레이 머피, 장기간 결장 예상 바스켓코리아10:42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제 전력을 유지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. 『ESPN』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뉴올리언스의 트레이 머피 Ⅲ(포워드, 203cm, 93kg)...
-
‘반월판 수술’ 머피 3세, 10~12주 결장…11월 중순 복귀 예정[NBA] 스포츠경향10:19트레이 머피 3세(23)가 오는 12월에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.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8일 오전(한국시간) 구단 공식 SNS에 머피 3세가 반월상연골 부분절제술을 성공적으...
-
[2023 고연전 농구 프리뷰] 고대 호랑이, 무자비한 연대 독수리 사냥 재현? 에스티엔10:10[STN스포츠] SPORTS KU 최다은·강유성·김은서 기자 = 2022년 정기전에서 호랑이의 무자비한 독수리 사냥을 보여준 고려대 농구부. 올해에도 그 사냥을 이어 나갈 수 ...
-
‘AG 엔트리 기다린다’ 정관장 아반도, 일본 친선대회 불참···스펠맨·먼로는 동행 점프볼09:45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아반도가 일본 친선대회에 불참한다. 안양 정관장은 9일과 10일 일본 후나바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‘2023 호텔 플로라 프리시즌컵(이하 플로라컵)...
-
AD “센터보다 파워포워드 선호”…우드 영입 이유 여깄네[NBA] 스포츠경향09:24LA 레이커스(이하 레이커스)의 앤서니 데이비스(30)가 여전히 파워 포워드를 선호한다고 전해졌다. 매체 ESPN의 데이브 맥메나멘 기자가 지난 7일(한국시간) 발표한 내...
-
‘차포마’ 뗀 SK, 일본에서 기대하는 성과 점프볼09:00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차포에 마까지 뗐지만, 목표 의식은 분명하다. SK가 일본에서 열리는 친선대회를 통해 백업들의 경기력을 점검한다. 서울 SK는 8일 출국, 9일부터...
-
돈치치에 인정받은 브룩스 “내가 세계 최고의 수비수”[FIBA WC] 스포츠경향08:52캐나다 대표팀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는 딜런 브룩스(27)가 자신의 수비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세웠다. 브룩스는 지난 7일(한국시간) 캐나다 팀 훈련을 마치고 ...
-
크로아티아 득점 4위, 여준석 美대학농구 경쟁자? MK스포츠08:15루카 크라이노비치(19·크로아티아)가 여준석(21·곤자가)의 미국대학스포츠협회(NCAA) 농구 1부리그 데뷔 시즌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. 댄 디카우(45)는 미국 잡지 ‘스...
-
김태술, 항저우 亞게임 해설위원 나선다 스포츠경향08:10전 농구선수 김태술이 아시안게임 농구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. 김태술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‘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’ MBC 농구 해설위원으로 나선다. 현역 시절 ...
-
"1~2년 된 얘기 아니다" 또 농구 국가대표 지원 문제, 항저우 대회 앞두고도 논란[AG이슈] 스포츠조선07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1~2년 된 얘기는 아니지 않나요." 항저우아시안게임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. 농구 대표팀의 바쁜 발걸음과 달리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. ...
-
‘32점·3점슛 6개’ 빛바랜 한양대 박성재의 책임감 점프볼07:33[점프볼=천안/정다혜 인터넷기자] 한양대와 단국대의 8강 플레이오프. 팀은 패배했지만 한양대 3학년 박성재(21, 183cm)는 책임감 있는 플레이로 눈도장을 찍었다. 한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