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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 분전에도 韓 여농, 충격의 대회 2연패 ⇒ 이길 방법이 없다 OSEN10:40[OSEN=이인환 기자] 높이도 외곽도 안 되는 팀이 이길 방법이 있을리가 없다.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20일(한국시간) 멕시코 멕시코시티 힘나시오 후안 데라 바레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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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포기하지 않기를 잘했다” 어머니의 나라에서 다시 기회를 얻은 레이리 스포츠경향10:40“포기하지 않기를 잘했어요.” 오카쿠치 레이리(23)는 지난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~2025 여자프로농구(WKBL)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청주 KB의 지명을 받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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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스, 토스카노-앤더슨, 새크라멘토와 접촉 바스켓코리아10:36새크라멘토 킹스가 다른 자유계약선수를 붙잡을 수도 있다. 『FOX 40』의 션 커닝햄 기자에 따르면, 새크라멘토가 아이제이아 토마스(가드, 175cm, 84kg)를 비롯한 F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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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인선수상 이름 바뀐다' KOVO, 신인선수상 신규 명칭 팬 공모 스포츠투데이10:31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한국배구연맹(총재 조원태)이 신인선수상 명칭을 변경한다. 연맹 이사회는 지난 3월 기존 1년 차 선수만 수상 가능했던 신인선수상을 이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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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, 신인선수상 신규 명칭 공모 문화일보10:30"신인선수상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!" 한국배구연맹(KOVO)는 21일 수상 대상을 확대한 기존 신인선수상의 신규 명칭을 배구팬을 대상으로 공모한다. KOVO는 지난 3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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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자 월드컵 예선] ‘양 팀 최다 득점+최다 리바운드’ 박지수, 그럼에도 불구하고... 바스켓코리아10:30박지수(196cm, C)가 북을 치고 장구를 쳤지만, 한국은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다.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(이하 한국)은 21일(한국시간)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G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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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지수 20점 분전’ 여자농구, 월드컵 사전 예선 2연패 일간스포츠10:26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(FIBA) 여자 월드컵 사전 예선에서 조별리그 2연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.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(한국시간) 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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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자 월드컵 예선] 3점에 흔들린 한국, 체코에도 패배 … 준결승행 사실상 좌절 바스켓코리아10:21한국의 준결승 진출 시나리오가 사실상 사라졌다.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(이하 한국)은 21일(한국시간)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Gimnasio Juan de la Barrera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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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IBA WC PQT] ‘뼈아픈 리바운드 열세’ 한국, 체코에 패하며 사실상 4강 토너먼트행 좌절 점프볼10:21[점프볼=조영두 기자] 한국이 체코에 패하며 사실상 4강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.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(FIBA 랭킹 13위)은 2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힘나시오 후안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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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케로, 필리핀리그 첫 4점슛 주인공…선수와 팬들의 반응은? 점프볼10:16[점프볼=홍성한 기자] 공식적인 4점슛의 주인공이 나왔다. 반응은 어땠을까. 18일(한국시간) 열린 PBA(필리핀농구협회) 거버너스컵 메랄코 볼츠와 매그놀리아의 맞대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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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아·전다빈은 어디로…KOVO, 9월3일 여자부 신인드래프트 개최 쿠키뉴스10:01한국배구연맹(KOVO)은 오는 9월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4~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.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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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희들이 청주농구의 희망이야” 변방에 머물렀던 청주농구, 희망이 싹트다 점프볼09:58[점프볼=양구/서호민 기자] 청주농구가 모처럼만에 경사를 맞았다. 김동우 코치가 이끄는 청주중앙초는 20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4 전국유소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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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시아쿼터 1순위’ 장위, 존재감 발휘…일본 국대 출신도 “위압감 느껴” 쿠키뉴스09:52일본 가와사키 전지훈련을 떠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은 20일 오후 NEC 레드로켓과 연습경기를 치렀다. 페퍼저축은행은 NEC를 상대로 1-3으로 석패했다. 하지만 ‘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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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라진 KCC 이근휘 “좀 더 영리하게, 좀 더 적극적으로” 스포츠서울09:18[스포츠서울 | 용인=이웅희 기자] KCC 이근휘(26·187㎝)가 드디어 잠재력을 터트릴까. 좀 더 단단해진 이근휘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. 훈련 내내 이근휘가 눈에 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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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여자농구가 강해진 이유, 경쟁하기 때문이다 [IS시선] 일간스포츠09:01지난 20일 부천체육관에서 2024~25 여자프로농구(WKBL)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.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주인공은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동포 4세 홍유순(19)이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