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병철, 정영삼 “휠체어 타는 것, 지금도 힘들고 두렵다” 휠체어 농구 대회에 도전장 내민 프로농구 출신 스타들 스포츠경향08:52평생 처음 타본 휠체어. 휠체어를 타면서 농구를 하라고? 프로농구 슈퍼스타 출신이지만 정말 어려웠다. 지난 3개월 동안 휠체어를 타고 또 탔다. 그러나 휠체어는 여전...
-
[NBA] 보스턴의 숨은 공신 '드림팀' 일원이 될 가능성 높다 점프볼08:08[점프볼=이규빈 인터넷기자] 화이트가 미국 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을까. 미국 현지 매체 'ESPN'은 16일(한국시간) 보스턴 셀틱스의 데릭 화이트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. ...
-
변준형의 2억 8000만원, 보수 30위 변수 되나? 점프볼07:39[점프볼=이재범 기자] 변준형의 보수가 2024~2025시즌 보수(연봉+인센티브) 순위 30위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? 6월은 남자 프로농구단이 팀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이면서...
-
[매거진] 호주에서 새로운 도전, 박지현의 목표 “호주, 유럽 거쳐 WNBA 가고 싶어요” 점프볼07:04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지난 시즌 아산 우리은행 우승에 힘을 보탠 박지현(24, 183cm)은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(자유계약선수) 자격을 얻었다. FA였지만 모두가 우리은...
-
탐슨과 GSW의 이별 조짐, 어쩌면 윈윈? 점프볼07:0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1세기 최고의 NBA 팀을 꼽으라면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. 4번의 파이널 우승에 더해 역대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(73승)의 주인공이...
-
‘삼성의 미래’ 조준희, 업그레이드 키워드는 '수비' 바스켓코리아00:05‘서울 삼성은 4순위로 조준희를 선발합니다’ 파격이었다. 지난 시즌을 앞두고 벌어진 KBL 신인 드래프트 이야기다. 삼성은 미국에서 농구를 경험한 조준희(19, 187cm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