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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외 진출 선언' 여자농구 박지현, 호주 2부 뱅크스타운과 계약 뉴스116:1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처음 획득한 프리에이전트(FA) 권리 행사권 대신 해외 무대 도전을 선언한 여자농구 선수 박지현(24)이 호주 리그에 진출한다. 한국여자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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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~24 프로농구, 지난 시즌보다 관중 22% 늘었다 일간스포츠16:13약 7개월간의 대장정을마무리한 2023~24 정관장 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대비 총 관중 22%, 총 입장수입은 33% 급증했다. 올 시즌 프로농구총 입장 관중은 83만6914명 (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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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딛고 돌아온 뉴욕 에이스…'MVP 환호'와 함께 역전 드라마 노컷뉴스16:12제일런 브런슨은 뉴욕의 에이스다.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부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2라운드 1차전까지 4경기 연속 40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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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24시즌 프로농구, 총관중 83만6914명…전년 대비 22% 증가 뉴스116:08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2023-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가 7개월간 대장정을 마쳤다. 이번 시즌은 전년 대비 관중과 입장 수입 모두 증가하며 흥행 속에서 마무리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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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직행 대신 호주? 그 안에 담긴 박지현의 ‘진심’ 점프볼16:04[점프볼=최창환 기자] 해외리그 도전에 나선 박지현(24, 182cm)의 첫 번째 행선지는 호주다. NBL1을 궁극적인 목표인 유럽리그 진출의 발판으로 삼았다. 박지현은 최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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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, 지난 시즌 대비 관중 22%·입장 수입 33% 증가 뉴시스16:04[서울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KBL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'2023~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'에서 지난 시즌 대비 총 관중 22%, 총 입장 수입은 33%가 늘어났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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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창진 감독, 다음 시즌까지 KCC 사령탑 계속한다 일간스포츠16:04전창진 부산 KCC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계속 팀의 지휘봉을 잡는다. KCC 구단은 9일 전창진 감독이 기존 계약대로 2024~25시즌에도 팀을 이끈다고 밝혔다. 전 감독은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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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여자농구 미래’ 박지현, 호주 2부리그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8월까지 계약 MK스포츠16:03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의 해외 진출 행선지가 호주로 결정됐다. 박지현은 최근 호주 2부리그(NBL1 League East)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했다. 계약기간은 올해 8월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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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외리그 진출성공' 우리은행 박지현, 호주 NBL1 East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 스포츠조선16:00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2023~2024시즌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가드 박지현이 호주 리그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간다. 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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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박지현, 호주 2부리그행…뱅크스타운과 3개월 계약 일간스포츠16:00우리은행 박지현의 해외 진출 행선지가 호주로 결정됐다. 박지현은 최근 호주 2부리그(NBL1 League East)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했다. 계약기간은 올해 8월까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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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, KBS N 스포츠 생중계 MK스포츠16:00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가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. 11일과 12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 토리숲도시산림공원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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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주요 FA] 김진유의 최대 강점, 몸을 아끼지 않는다 바스켓코리아16:00김진유(190cm, G)는 몸을 아끼지 않는다. 2023~2024시즌이 막을 내렸다. 최후의 승자는 부산 KCC였다. 마지막에 웃은 KCC는 ‘KBL 역대 정규리그 5위 중 첫 챔피언 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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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박지현, 올해 8월까지 호주 2부리그에서 뛴다 에스티엔15:56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의 가드 박지현이 해외 진출한다. 박지현은 최근 호주 2부리그(NBL1 League East)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했다.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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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국가대표 박지현, 호주 2부리그 뱅크스타운과 계약 연합뉴스15:53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2023-2024시즌 우승을 이끌었던 가드 박지현이 호주리그로 진출한다. 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은 9일 "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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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이재도+이관희, 조상현 감독의 바람? 스포츠서울15:52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창원 LG는 유기적인 수비를 앞세워 정규리그 2위로 4강 플레이오프(PO)에 직행했다. 아쉽게 챔프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내내 탄탄한 ...